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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결혼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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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 남자 )
2025-02-20 23.25
조회 : 1693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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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라 저녁으로 술먹고 숙소에서 와이프 생각나서 자
랑 좀 해봄.
40대 후반, 결혼 76년차, 애들 2명, 외벌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엎드려 있으면 매일 5분 정
도 전신 마사지로 잠울 깨위중,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허녁지 , 좋아리
사워하고 나오면 속옷과 입을 옷올 준비해 농고 홍삼스
텍올 잘라서 건내중 생수도 한잔 예전엔 드라이기로 머
리도 말려주는데 요즘엔 안해중
집을 나서기전에 뵈욕 해주고 자지 특특 치면서 잘간수
하고 저녁에 만나 해중
와이프 괜티 안으로 손넣어서 클리 만지면서 저녁에 만
나 해중
퇴근하면 와이프 애들 서로 빨리 와서 아빠 안아 줄려고
달려올
이건 와이프가 애들에게 교육한거 같음 하도 어질때부
터 해서 이제 자동임
무똑둑한 경상도 남자인데 애들 앞에서 애정 표현 많이
함
안아주기; 변뻔하기; 애들 안볼때 바지속으로 손넣어서
계속 만짐, 지나가다가 자지 특특
와이프 초저녁잠 많아 먼저 자더라도 깨우면 일어나서
스^ 함
주 2회논 함 와이프 빨간날 빼고는
빨간날아라 못하면 입과 손으로 해결해중
이 정도면 나 결혼 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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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 익명1 *]
2
형 전생에 종은일 많이햇나화 행복해보이네
2025-02-20 23.34
덧글
[* 익명2 *]
대한민국 유부남 기준 주] 회만 의무방어전 할 수 있으면 성공
한 인생이지
2025-02-20 23.27
덧글
[* 익명3 *]
14
작성자도 좋은 사람이니까 서로 잘하는것
9025-0220 23 29
더극
여러분 결혼이 이렇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