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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vs 전공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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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정부와 전공의의 극멍한 입장 차이
의걸러(110.11)
2025.02.24 12.13
조회수 1253
추천 70
덧글29
1. 정부논 전공의가 아니 의대생
올 증원한다고 햇고
전공의논 정부가 아난 대병, 교
수가 자신들올 착취한다며 병원
올 뛰쳐나앉다
2
정부는 환자흘 살리려고 3조v
부엇고
전공의논 환자들이 죽도록 내껑
겨치고서; 복귀자 불렉리스트틀
만들없다
3. 정부는 병역특레로 전공의 복
귀하고 군대칼 길을 열어주없고
전공의논 복귀는 거부하면서
대만 하켓다고 아우성이다
4. 정부는 전공의 근무여건과 각
종 혜택올 제공햇지만
전공의논 전공의 여건엔 관심없
고 전문의 딴 뒤 손해 보기 싫어
복귀흘 안 한다
5. 정부의 증원효과는 12~15년
뒤의 일이고(의대생이 전문의되
논)
전공의의 사직효과는 바로 다음
날부터로; 1년 간 3천명이 초과사
망쾌다.
6. 정부는 필수과, 지방의로v 살
리려고 증원랫는데
전공의들은 필수과, 지방의료
갈 생각은 1도 없으면서 증원만
반대한다
7. 필의패는 개원의틀 타켓으로
한 건데
개원의논 하나도 투껑 안 하고
전공의만 투징한다
8. 정부가 노약자와 응급환자지
살리려고 노력할 때
전공의논 한 문도 손해보기 싫
어서 환자 죽이는 집단행동에
입있다
9. 정부는 소승리스크룹 위헌에
가깝게 줄여주려고 안간힘이지만
전공의논 법 위에 서려고 중과
실올 범활 때의 1%의 패소 위험
조차 안 지려고 한다.
10. 정부에 반대하는 교수들이 전
공의 자리틀 남겨두고 몸으로 떼
우는데
전공의논 씹수라고 욕하면서
파업하러 나오라고 아우성이다
교수까지 나뭇다간 전부다 강
제로 끝려가던가 감옥행이 확정
적이다
(병역번에 의거 국가재난상황
에 예비군도 군의관 강제징집이
가능하다)
11. 결국 정부는 국민과 환자의
생명올 위랫지만,
전공의논 의료의 본질인 생명
과 진료에는 관심 없고
환자루 인질, 불모로 삼아 본
인들이 돈 벌어서 ‘보상 받아야
다’눈 생각 뿐이다.
지독하 파워게임의 끝은 어디인
가?
이제 전공의논 좌파도 우파도 아
년 스스로 오릇이 돈만 밝히는 집
단으로 전락햇다
‘우리도 돈 좀 벌어보자”눈 전공
의들은 개원의들에게조차 외면당
햇다.
개원의들 역시 전공의들올 돈 벌
어올 노예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
역사는 이들올 무엇으로 기억할
까?
‘천박한 천민자본주의의 극단올
보여주는, 돈에 미친 이기적인 살
인마 집단’
정도로 세계 의료사에 길이 남논
것이 온당하지 않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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