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집근처에 트랙이 깔렸네요

()

날도 이제 슬슬 풀리니 본격적으로 다시 뛰어봅니다~~

그동안 코스를 석촌호수로 가면 산책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힘들었고

탄천으로 가면 자전거가 많아 힘들었는데 잘된거 같군요

가볍게 6km로 예열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