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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길러리
선정
아는 동생이 모 우체국에서 억울한일 당한거 답변서 올림니다 도와주세요
우걸러(211.103)
2025.02.08 08.53.16
안녕하십니까?
‘국민과 함께 새롭게 거듭나는 대한민국 우정’ 구현올 위해 노력하는
안우체국입니다
우정사업의 건강한 발전올 위한 관심과 참여데 깊은 감사들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우정사업본부에 제기하신 민원 사랑에 대해 아래와 같이 회신 드립니다-
선생님의 민원은 우편차량 수리비 공갈협박과 환급에 관한 것으로 이해되니다
조사결과 , 공갈협박으로 볼 수 있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안있습니다.
아울러
수리비 한급에 관한 사랑은 상급기관에 법률자문올 구하없으나 자체적으로
환급여부와 금액 등에 관하여 결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어렵다는 답변올 받아습니
다:
추가로 궁금한 사랑이 있으시면 본 민원올 담당한
안우체국
예게 문의하시면 성심올 다해 답변하도록 하켓습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무궁하 발전올 기원합나다 . 감사합니다.
일단 저논 경인에서 일하는 집배고 이 일올 당한건 내 친한 동생입니다.
동생은 다른 지방청에서 일 합니다
해당 우체국에서 동생한터 너는 농어촌소포원이니까 농어9에 오는 모든 소포홀 가져가야한다고 첫날부터 100
개씩 넘제 짚다고 합니다
(경기도에도 광촌시골구역 굉장히 많은데 시골에 100개면 시내구 400개 수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업무량올 무리하게 주니까 동생은 매일 8시에 출근해서 7시넘어 우체국에 귀국 햇없고 결국 졸음운전올 하다가
사고름 내고 만니다:
이렇게 사고틀 내고 보험처리틀 할려고 보니까 해당 우체국 국장이 보험연령올 확인하지 않아 보험처리가 불가
능하여 동생은 N주동안 무보험 상태로 운전하던거워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해당 우체국 국장이 HRM(계약직들 출퇴근 및 시간외수당 관리하는 사이트) 아이디랑 비밀번호
틀 알려달라하고 자기가 출퇴근올 모두 찍고 있어
여태 매일 2시간씩 일하고 있던 초과근무수당은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우정사업본부 비리제보센터로 메일올 보싶으나
조사와 답변은 해당 총골국에서 해버리고 답변은 저런식으로 와습니다.
공무원은 성실의 의무에 따라 무보험으로 내보벗다면 최소한 경고 이상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논 종합감사때 겨우 물량인수인계 안있다고 경고 받앗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대한 사안에도 경고조차 안주
논게 말이 안되다고 보미
HRM올 해당 국장이 관리하고 있엇던거는 정말 미친짓아난가요? 지방직 군인들이 실리로으로 지문본떠서 퇴근
찍어주던게 생각나네요
초과수당도 제대로 못 받은 제 동생이 수리비틀 지불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글 올림립니다
무갇러1(211,2J4)
?? 수디비듬 왜 진바가 내냐? 보험 안드는 인간이
문제인데
우같근 118.235)
내사증곁 당하서군요
우러3118,35)
미처다 드드 이거 노조데 여기해봄?? 완전 범죄인데?? 비리센터 안되견 과기부나 인권위다 필러보생
글쏟 무캠리(211.1U8)
무노에 얘기 햇는데
이미 돈 티으면 자기들도 해줄 수 있느게 없다고 타니다:
과기부 인권위 다 썰러도 전부 아러로 내려버리년데요? 혹시 방법이 따로 있으면 말씀 해주시면 하켓습니다:
조언 감사하니다
우겁러4 14.56)
무슨위의 기관인 국민신문고데 한번 몰러보세요
근손 드길러(?1L.108)
저거 싹 긁어서 신문고에도 근 은려빛논데 계속 허당 종깥로 근 내려버리고 항의해도 해당 총관 일은 해당 총관데서 하느게 맞다 그
리네요
무걷러2116,235)
방송국0 한번 제보대보세요 증거자료 잎고 그러면
달변본니다: 단; 내부고받이라 .
대글돌이
디시트렌드 ‘실럽병사의 비밀’ , 정주영 회장의 건강 철학과 결정적 사건 조명
“중국제품 아니쩐?” ,
‘한국산 아니면 안 돼f”
전 세계가 열광하는 # 제품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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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걸리2118,235)
안화도 하상도일듯 진짜 지방시곧심각하다
국민신문고
심각단 일이니요
무캠러5 118235)
기사인맥 없음? 감 개미처네
S(8.235)
미섯네 어디
우체국인 그냥 공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