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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중앙 지방 정부름 합처 수많은 복지 제도들
이있다 복지 담당 기자도 심치어 제도름 집행하는 공무원
도 자료지 찾아보지 않으면 다 알지 못할 정도다 어떤 제도
눈 예산이 다 집행되지 못해 남기도 한다
그러니 월세가 밀리고 전기가 끊기고 나락으로 떨어진 당
신율 아무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면 용기름 내서 주민신
터의 문을 열고 들어가 달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울 덮
고가난과 우울의 두께가 더할수록 주민센터의 문렉은 낮
아져야 한다 아니 시절과 상관없이 항상 낮아야 한다
주민센터의 분위기가 사무적이고 냉행해서 주숙이 듣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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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그건 관료들 분위기가 원래 그렇다 그 속에 당신올
향한 따뜻한 심장이 뛰고 잇는 이가 있’ 것이다 예전 보건
복지부 출입기자일 때 만닷던 한 주민센터의 복지직 공무
원은 “인력이 부족해서 일일이 찾아가서 돌보지 못 한다”여
‘혹시 우리가 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도움올 못 받고
사망있다는 기사가 나올까 화; 그게 제일 두렵다”고 햇다
마지막으로 당연한 이야기틀 한가지 덧붙이자면 주민센터
틀 통해 돈이나 서비스트 지원받올 때 부끄러워 할 필요없
다 혹시 공무원이 자기 돈이라도 주는 듯 권위적이고 깐깐
하게 물어서 위축되다면 상기하길 바라다 그 돈은 그 공무
원의 돈이 아니라 노동자 혹은 사업가들이 당신이 생흘 지
텅할 수 있도록 안전망이 되고자 내농은 세금이라는 점울
그게 국가와 세금제도가 있는 이유이고 그 세금올 내는 사
함들도 위기에 처햇올 때 같은 도움올 받을 수 있다는 점울
당신이 주민센터지 찾아 그결 받흔다면 그건 우리 모두의
보람이기도 하다
@Condomase_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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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어
야하는 것입니다.
저도 해고되고 카드빛이 쌍인채 실업급여도
받지 못하려 월세가 밀리고 알바도 모두 떨어
젓올 때, 주민센터지 찾아습니다.
공무원 선에서 할 수 잇는 모든 도움올 받앗
고 지금 이렇게 굳건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민센터에 가세요
정신적 나락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