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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길아가가 따라온다는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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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고양이집사의넘두리
이 일흘 어쩌조? 밥주는 길아가가 이제
집앞까지 따라오네요.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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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23.33 조회 410
죄집 아파트에서 작년 가을에 처음 마주친 이후 넘 귀여워서
챙겨주게 된 길냥이 치즈가 있습니다~ 사람보다 앞서가서는
길 위에 벌러딩 하고 누위 만저달라 하는 귀용이예요~
지금까진 밥주고 쓰다듬어 주고 나서 안녕하고 가면 조금 따라
오다가 그냥 말앞거든요~ 근데 며칠 전부터는 이제 아파트 동
입구까지 좋아오더라구요~
이 아인 제가 사는 동과는 좀 먼 동 주변에
살고 저희 동 주변은 다른 길냥이가 터주대감으로 있는데 요기
까지 온 적은 참이네요~
겨울집도 치즈가 살고 잇는 동 주변에 설치하주는데 갑자기 여
기까지 영역올 넓히려고 하느건지 따라오는 게 이상하네요 혹
시 간택당햇올까요? – 지금 임보하고 있는 두 아이가 있어 데
려올 형편도 못 되는데 — 다른 좋은 집사님 간택하면 좋으
련만
동 입구 기억하고 혹시 그 자리에서 계속 기다렬까화
걱정하기도 햇는데 그러진 않네요 –
이 이분 아이 정말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람 넘 종플렌데요
재생 109
00.21
이 일흘 어쩌조? 밥주는 길아가가 이제 집앞까지 따라오네요 . (2)
FT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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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3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공동현관까지 따라있나보네요.
이궁
2025.02.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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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일부러 아파트 정문으로 가~는데 거기까지
따라오더라구요
건너도 따라 올까 싶어
정문에서 나와 길을 건갈논데 다행히 경비실
주변에서 살펴만 보다가 제가 숨어 버리니까
다행히 길건너 따라오진 않고 아파트 안 쪽으로
다시 들어가더라구요
모습 지켜보는데 맘이 넘
진하더라구요
2025.02.22. 23.43
답글
X
00
학대자들에게 저렇까화 겁나네요.
발이라도 차면.
2025.02 23
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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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안쓰럽네요 .믿을만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따라다니논것갈은데..
TTT
2025.02 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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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그러게요
귀여운 애클
아무도 데려가지
안는 걸까요
심치어 저희 아파트에는 겨울
시작월 때부터 어떤 입주민의 민원으로 길고양
밥주지 말라는 게시글이 계속 올라와 있어서
집도 정말 쉬쉬하여 주고 잇는 형편이다보니
안쓰럽네요
2025.02.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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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너무안쓰럽네
다님울 엄청
좋아하는가화요 .길아이들은 그냥
잔하네요
2025.02.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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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기
0o
에고
밖에서 쳐다보는
잔해요:
2025.02.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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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그조
넘 잔해서 맘 아프네요 희망고문
하지 안는 게 나은 가 싶어 이제는 밥주고 나서
부리나켓 도망처올까하는 생각도 들고
2025.02.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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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임보입양 보내쥐야활것갈은 녀석이예요 TT
2025.02.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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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간택 당하신 거같은데
아가
넘 잔해요
2025.02.23. 00.02 답글 쓰기
00
간택맞는거 같네요. 잔해라TT 밀크 야님 좀더
독해지서야켓어요TT
2025 02 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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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동글동글 너무 예빼요TTTT
2025.02.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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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똑같은 상황이엎논데.
결국 막내딸 삼계뒷네요_
그래서 제가 얻은 교훈은 길냥이 밥주는 행위 조차도
정말 신중해아하느거 같아요
계속 집사님 기다리고 계속 따라다널랜데 어쩐데요 ;;
2025.02.23. 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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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너무 웃기네요
데려가라냥 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2025.02.23.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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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저도 똑같은 상황 겪없어요
진짜
[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댐찢 이엇든데 다행히 좋은 가족에게
입양 무사히 보색어요
2025.02.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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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하 마음아파요
2025.02.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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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사람스타면 위험한데.. 임보처라도 구해주세요
2025.02.23. 00.45 답글 쓰기
03
치즈애들이 개냥이들이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고양이
처음키우게 되없네요
천재들인건지
울자리보고 눈는
애들.전 그 더운 여름 탈진한 애라
하나 뜯어짓올
뿐.
2025.02.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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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22 진짜 치즈냥이들 특징인가요? 저희 동네
치즈냥도 엄청난 개냥이예요!
저 3년 넘제 길냥이들 밥 주면서 치즈냥이는
천인데, 그동안은 제가 주는 밥 먹튀하고 예민한
낳이들만 보다가 세상 이런 개냥이
화서 예뼈
죽컷어용 글구 돈돈해요
2025.02.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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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저도 고양이 밥은 주고 있없지만
고양이 무서워하던. 밥부어주는데 뒤에 나타나면
감놀하고 무서워햇없어요
참 제가 생각해도
저란 인간 희한한 인간이없논데.. 눈고름에 겁나
못 생긴 아기고양이가 들러불으니 단호하게
하진 못하고 밥만 주며 어찌저찌하다가 애교에
녹아서 지금은 이지경에
르럭네요. 부르면
대답하는 거보고 고양이들은 원가 다르다는 겉
느끼네요 개만 키위본 사람이라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어찌저찌 키우고 있긴 합니다: 아 참
지금은 얼굴이 동그래저서 세상 이뽑니다.
20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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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저도 저햄어요
그것도 두마리가 F구
진짜 팔짝 뛰젯다라구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러다 이사오면서 데리고 맞어요 승하
요랫는데
2025.02.23.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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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저논 트럭이나 스백 뿌려주고 먹는 동안 전력질주로
도망치는 방법올 쓰고 있어요 마음 아프지만 집에
들일수 없으니 어절수가 .
7기
한달좀 하다보면
이거주면 가능구나 아느건지 앉아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2025.02.2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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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임보처 구해지면 최고켓지만 .. 최대한
챙겨주고 따뜻하게 해주시면 마음이라도 덜 아프거
같아요
2025.02.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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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02.23

전력질주로 도망쳤어요.

내집은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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