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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광수 이직 실패 후기
이 분은 별게 다 털리네
31살 마지막 이직기회 실패 죽고싶습니다
dhsgni23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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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도 이곳에너무 현들어서 긴 근올 남긴 기여이있네요
저논 각관적의로는 괜찮은 직장데다님니다: 고시데 물어서 사무관올 하고있조 근데 자실까지 생각팔정
도로 심한 우울증데컬러 구년긴 휴직올 힘습니다 휴직동안 망은결 시도퍼지만 실패하고 듣만 날컷습니
다 그래도 계속 시도하고 공부한 끝메 드디어 처음으로가고싶든 회사름 찾앞고 정말 모든힘올 다해 곰
부하고 지원횟습니다 실력도 부족컷켓조 나이도 믿고 .
하지민 준비하면서 면접하면서 느껴건 지민 절박하다라고요 전문처인 지치은 문지도함고 왜 관두고오
나는 식의 질문민반고 주위데서도 인되면 다니면되지라는 식의 말들
전 죽기싫어서 모든결결고 준비하는데 저 혼자만 절박하다라고요 .
떨어지고다시 복직올 해야되느상황이 오니 미래가 보이지앉습니다 인정되논 경력도요고 신입나이도
지f고 그냥 비티고버티다 증비로늙어주던 충동적으로 죽단 둘 중하나켓더라고요 ..
경쨌리이 없는 사람미라고 낙인찍현기분이네요
감안맛느일에서 벗어날 용기도능력도 없으니 죽글때까지 버더야되니 너무 억울하네요
#스트레스
#충등_뜨리
#호습곤란
#두통
#어지러올
#트리우다
#강박
진짜 사무관 생활 죽고 싶을 정도로 안 맞았던 걸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