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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세프 연합뉴스
안 세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틀 통해 파인다이님 ‘모수 서울’ 채용 공고름 벗다.
그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저희와 함께 할 모든 포지선올 찾고있다”라며 “관심있는 분들은 이데
일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지 보내주기 바람다”고 적없다.
해당 게시글은 올라온 지 하루만에 ‘좋아요’ 9000개틀 돌파햇고 각종 덧글이 쏟아켓다 덧글창에는 “그저 접시
닦기나 바닥 쓸기라도 좋다. 지원하고 싶다” “입구에 개가 필요하지 않으십니까?” 등 바람을 드러년 글이 달럿
다 일부는 “기미상궁 희망합니다” “손님으로 지원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로 지원합니다” 등 재치 있는
덧글도 달걀다.
ㅋㅋㅋㅋ
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223509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