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앨범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중 ‘Backseat'(백시트)가 아이작 던바(Isaac Dunbar)의 ‘Onion Boy'(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당사는 직접 두 곡을 비교해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아이작 던바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224213018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