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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상사는 이야기
아 오늘 너무 미안하고 창피햇네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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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맵오로보기
야근올하고 나서 무울으로 해놓고 꿀잠을 자고
일어넷는데 전화랑 문자가 86통 테러인줄 알맛
다는
문자내용올보고 너무나도 죄송스러워서 – –
바로 앞집사람이엎논데 – 주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세라도 차주분이신가요??
‘오전 6 08
차좀 빼주세요
오전 6:14
오전 6:14
차한번만 배주심쇼
‘6:34
차츰 빼주세요
오전 6338
차츰 빼주시계습니까??
오전 9:55
집예좀 가게 좀 빼주세요
오전 9356
차츰 빼주심소~
오전 9:57
옆에 틈으로 차빨려다가 범써 긁엇습니다 전
화 안받아서 문자 남길니다 연락주세요
오전 11:20
뻗이고 차좀 배추
오전 11.31
이거 뭐야
오선 11:37
죽은건 아니조?
오전 11:32
집에서 고독사한거 아니고?
오선 1:3)
살아는 계신거조??
오전 11:32
밥은먹없어?
오전 11:40
점심먹어앞
오선 11:71
지
오전 11:42
차배고자&
오선 11:53
‘이화요
오전 11353
죄송해 R
빼드질께요 “
초인공물러주시조
금방빼드질께요
오전 11:59
고맙습니다 드디어 몇호신데요
httpslltwitterconlSualwit3lstatusl1298811326995652612
오전 6시부터 오후72시까지 대략 6시간_
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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