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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이 태워버렸다는 대동여지도 목판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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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신문
http:llm seongjuro.cokr
성주는 어떤 도시인가? (2) 대동여지도 목판본
의 발견과 성주 안언역
2023. 4. 4.

일제 강점기에 최남선 일가가 알 수 없는 경로로
이 목판본올 인수하고 1924년 조선종독부에 매각하게 된다. 조선
총독부m 목판본의 존재름 숨기고 역사
조선일보
https:/lwwwchosuncom
“백두산 7번 답사 대원군이 욕에 가뒷다? 우리
가 아는 김정호 얘기논 다 근거 없조’
2021. 10. 14.

1924년 최한응이 조선총독부 박물관에 판매
한 것인데, 최한율은 최남선의 아들로 이때 나이 7세없다. 김정호
의 사망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은 천주교
최남선이 동아일보에서
흥선대원군이 김정호가 국가 기밀 누설햇다는 죄목으
로 김정호는 잡아가두고 목판은 압수햇다는 허구의 소
설올 아직도 믿고 잇는 사람들이 보이던데
실제론 어떻게 입수햇든지
최남선 일가가 총독부에 훨값에 대동여지도 목판본 넘
긴 것이 확인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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