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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kang
더 무단 열람’ 강형육, 현의 벗없다
최종수정 2025-02-06 1034
씨가 ‘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 험의에 대해 무형의 처분올 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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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kang 작년 5월 제계 어떤 일이 있없어요
다행히도 2주전에 무형의 처분올 받앗다는 소식올 들어서 너무
기뻐어요 그런데 죄송하고 너무 죄송하게도 딱 작년 냉망트레랗
행사중간에 일이 생겨서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
냉망트레랗올 중간에 빠지게 된거예요? 너무 아쉽고 정선까지
와주신 보호자남들과 냉망이들한데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더라고요” 우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미안합니다~
오는 5월에도 정선하이원에서 망망트레랗이 열립니다.
이번에는요! 제가 정말 사진도 다 찍어드리고 사인도 해드리고!
상담?? 그래요 상담도 다 해드리고 뭐든 다 해드실끼요 제가
정말 트레침올 좋아하거튼요.
어떻게 내가 냉트틀 빠질 수 있지?
하아
여러분 우리 정말 산책좋아하잡아요?! 우리의 소원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산책 마음껏 하느거잡아요? 그때 만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꼭 같이 산타기로 해요 우리 5월에 정선에서 만나요”
무혐의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