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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역습 패택이 대부분이
다. 양예원 같은 자원만이 가담하는데 1,2명의 역습으로도 공간
만 있으면 심으뜯 혼자 몰고 들어가는 골도 종종 나혼다.
단점이라면 볼을 다루는 스길 자체는 위에서 상술햇던 장점들
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심으등의 플래스에
비해서 아쉽다는 것이지 골때녀 세계관에서는 엄연히 상위권이
다:
무엇보다 가장 치명적인 점은, 경기 매너가 극히 쫓지 않다는
데
골때녀 세계관을 통들어 가장 경기 매너가 쫓지 않
다는 악평올 내려도 전혀 이상할 게 없흘 정도이다. 팀 동료인
광미 역시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인해 비판올 받는 것은 매한가
지이지만 군인 출신이라는 호전성과 투정심에 의해 거친 파율
플레이블 하는 반면에, 심으듬은 고의성이 매우 짙은 비신사적
인 파율올 매우 주도면밀하고 고의적으로 남발하기 때문에 시
청자들에게 광미보다 더 근 비판올 받듣다. 경고름 받지 않은
선에서 상대름 밀치거나 넘어뜨리는 파율올 꽤 자주 하고, 심판
에게 파율로 걸리진 않앉어도 위험하다고 지적되는 비신사적인
플레이블 남발하다 [8JI9l1o] 또한, 본인이 워낙 임픽트있는 반
칙들올 자주 저질러서 잘 알려지지 않앗지만, 많은 파울올 저지
른 선수임과 동시에 다른 팀의 에이스 및 공격수와 마찬가지로
많은 파율올 당한 선수이기도 하다.
[편집]
4. 행적
활동 시즌
시즌 4
제1회
시즌 5
제2회
시즌 6
(챔런지리그)
SBS겁
(슈퍼리그)
SBS겁
(슈퍼리그)
있다.[7]
어쩌다 한번씩만 봐서 모르는데
저런 평 받을 정도인가요
깡미는 본인이 늦었는데도 억지로 들어가다가 부딪치거나 하는
파울들이 있긴하던데
근데 골때녀에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비신사적 파울하는 사람은 없지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