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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가 남긴 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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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상 16944시간 (평가 당시 1293시간)
거시 :시 202935 28인
게임올 평가하논것 자체기 처음인 40대 아저씨 입니다.
스템엔 가끔 베그나 하러 들어올 뿐인데 무슨기분이 들어는지 게임
구매라에 들어왕고
할인중이라는 이게임올 보앗습니다
다른분들이 올린 평가들올 몇개 보고나니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들어서
구매햇고 시작햇습니다.
싱글게임은 중2때 삼국지 영결전 이후로 거의 안해빛습니다
gta논 한달정도 하고 안햇습니다.
챔터1 눈속에서 탈출할때부터 헤이트풀 느낌올 받으며 몰입햇습니

이동이 느리고 충질이 느러도 한문두품 모아 총도 구매하고
유튜브 보면서 말도 구하고
챔터2에 도달햇올때 코로나 양성이 나와 집에 격리블 하게 되없습니

격리기간동안 전 1899년 아서모건이 덥니다.
게임올 시작하면 필사적으로 끝으로 달려가지만
이게임은 필사적으로 끝을 보고 싶지 않앗습니다.
격리기간동안 면도도 안하고
카래틀 스튜처럼 만들어 먹으미
꿈속에서도 리블버름 닦앗습니다
세상에 이런게임이 있는가 .
오늘 엔딩올 보앗습니다.
엔딩올 보고 그래덧이 올라가는 긴시간동안
게임속에서 함께한 동료들이 생각남니다 .
오늘 격리도 끝이나고 게임도 엔딩올 보앗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가장으로
말대신 차플타고 빌딩숲속으로 떠날니다
잠시나마 즐거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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