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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분
이재명 대표는 여러 이유로 원래 운전대v 잡아서는 안
되는 분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최근
며칠 동안 정치의 공간에서 차선 물고 달리고
급정거 급출발올 반복하고 깜빠이 없이 차선올 바꾸는
모습올 연출하고 있습니다:
운전이든 정치든 이렇게 하면 사고 남니다.
좌회전할 거면 1차로에서 우회전할 거면 가로변
차로에서 깜빠이 정확히 켜고 방어운전하면서
진입하십시오. 1차로에서 우족 깜빠이틀 켜고 있으면
국민들은 “대체 뭐에 취해서 핸들올 잡있나?” 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는 도로 위 장난이 아법니다. 국민들이 탑승한 차는
당신의 개인 실험장이 아입니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운전올 하십시오
적어도 김문수 전 장관은 평생 깜빠이름 넣고 한 차선씩
변경해 오신 분입니다. 물론 최근메는 보도불록까지
올라가실 분위기이긴 하지만요.
이재명
[시간 ‘9
좌파?
우파?
국민은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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