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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벌레나온 마라탕가게 리뷰 사장 댓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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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내가 남긴 리뷰
7/2
맛임게 먹다가 벌레가 나용어요.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워요.
별점 낮으면 리뷰 상단에 노출이 안되논것 같아서 5
점으로 바뀌습니다.
이런 리뷰가 올라자논데도 안타깝게도 계속 사 드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가게족에서논 따로 연락도 없고 그저 벌레탕올 계속
팔고 계신건가요?
저런결 돈 받고 판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실프 마라탕
939명에게 도움이 되없습니다
수정
삭제
사장님 오늘
안녕하세요. 그동안 머리카락 하나 들어갈까보 위생에
신경 씨가면서 정직하게 영업해올습니다. 21일 저녁7시
14분 고객센터로부터 이물질 관련 연락올 받앗고
벌레사진올 받아보고 도무지 납득이 안되어 해당주문
회수요청햇으나 처리가 안되다 안내받앗고 고객이
환불처리블 원한다하여 일단 진행해 드린다고 마친
상황인데 아무 연락없다가 하루 지나서 저이가 처음
받아본 사진이량 다른 벌레가 더 추가된 사진과 함께
리뷰도 수차례 수정해가여 영업올 못하게하는게
목적인것같아 더욱더 인정올 못하켓군요. 해당내용으로
법적조치틀 통하여 진상조사 하켓습니다.
리뷰 수정기간이 29일 남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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