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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비행 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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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비행기에 타면 이런 부직포?로 된 슬리퍼름 주곤하
논데
없는 것 보다야 낫지만 좀 불편하다
밑면보다 윗면의 얇음이 신경쓰이는 것이 .
미국이나 유렵은 10시간 이상 걸리니까 견디기 힘틈
그래서 아예 이런 가볍고 안젖는 eva 슬리퍼지 챙겨가면 좋다
호텔에서도 부직포나 인조가죽 슬리퍼일린데 그냥 내거 쓰면 편

욕실전용으로 씨도 되고
특히 좋은건 “해변, 수영장”에서인데 신발에 물; 모래 안물어서 종

(근데 난 늘 아구아 슈즈까지 챙김)
재질이 말랑해서 공간도 별로 안차지 한다.
정 가방이 꽉차면 버리고 와도 되고 다이소에서 한 3천원함.
‘Fresh air
‘Clean airis suoolied into the cabin
HEPA
Filter
99.99
scopic bacteria
and viruses
Overboard ail
AIRBUS
참고로 비행기는 순환시스템이 위에서 아래로 되어있기 때문에
냄새걱정 별로 안해도 된다 (그래서 방귀 냄새도 안나는 거임)
맨발에 샌들 신는 사람도 있는데 양말에 슬리퍼는 문제없음
그래도 본인 냄새 심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신발신고
사진은 소렌토
소렌토는 해안절벽 위 마을이라 해변 폭은 좁은 편이야 멋진 지
중해 백사장 찾는 사람은 오스티아; 스페인의 바르실로나 마요르
카 같은데 가라.
둘째 육아중인데 애들 초등학교 가면 또 해외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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