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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급한 도난카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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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카드로 산 복권 7억 책맛 . 카드 주인
‘제발 자수해, 나
벼 갖자”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25-02-23 20.47
최종수정 2025-02-23 2127
시햇으로 요약
{} 몸
FDJ
프함스 국영 복권 문영 사인 프함세즈데 주(FUU} 본사; /4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노숙자가 훔친 신용카드로 구매한 복권이 50만유로(약 7억 5200만원)에
당점되면서 신용카드 주인이 노숙자에게 “자수하고 당점금올 나뉘 갖자”며 울소하는
일이 발생햇다

*요약

노숙자가 카드주인 차를 털어서 카드 훔쳐감

복권방가서 그 카드로 복권샀는데 7억원 당첨 ㄷㄷ

경찰에 신고해서 그 복권 찾으러 오면 검거임

문제는 30일 내에 그 복권 안찾아가면 나가리

제발 기간 내에 찾으러 와서 나랑 나누자고 카드주인 절규중

아직까지 찾으러 안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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