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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변태갈은가요
TTT
20246
조회 121
얘기가 이유식 시작하고 신랑이량 관계하려고 할때마다 신랑
이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거절햇거든요.
TTTT
근데 가끔씩 자
기가 동할때 마구 들이대는데 그때가 꼭 자고있거나 아무렇
게나 있’때에요
얘기 재우고 거실에서 빨래개고 잇는데 퇴근하자마자 바지
버클만 내리고 억지로 하는 그런거요
저논 동머리에 혈령
한 추리넣만 입고 셋지도 못해가지구 창피한데 신랑은 아무
렇지도 않은가화요.
얘기 간신히 재윗으니까 소리롬 내지 말
라고 하면 손으로 제 입 틀어막구 무슨 강간범마냥 억지로 하
거튼요.
제 믿에만 대충 벗기고 하다가 끝날때좀 입에 물려
서 싸고 씨익 웃으면서 볼변변한담에 혼자 씻으러 가요
얘기 재워농고 같이 잠들어 있으면 년자처럼 스옥욕 와서 또 밑
에만 대충 내리고 찍 싸고 가네요
TT
싫은척 귀찮은척 해도
약간 흥분되서 좀 받아페거든요.
자는척 하면서도 바지 내략
때 엉덩이 살짝 들어주고 입에 물질때도 다 받아켓는데 그게
화근이엿나보요 T 이젠 그게 당연한줄 아네요
받아주는 저
도 변태갈고 옆에서 얘기 자능데 죄책감도 좀 들고요
첫째
낳고 몇달은 관심도 없더니 갑자기 왜 저렇까요
구크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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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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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열기
남편이 강압적으로 할 때
채팅
202
2.18
00*46 조회 88
매달 딱 20명에계만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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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량 술먹고 들어와서
술냄새 풍기면서 갑자기 애무하고 삼입할때,
싸워서 오늘 하기 싫다고 하는데도 강제로 옷벗기거
나
자고 있는데 갑자기 깨워서 하거나 이렇때.
말로는 싫다고 하는데 속으로는 너류 흥분되요.
저 자신이 넘 변태같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일부러 싫은척도 많이 하게되요
아직 신혼이라 그런거것조? =국
혹시 남편이량 싸우고 식스로 푸시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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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혹시 식스로 화해하시논분 있으세요?? 저랑 남편
이랑 둘 다 자기주장이 센 편이고 생활습관도 어
곳나논게 많아서 자주 싸우거튼요. 저나 남편이
나 안지려고 서로 말싸움 계속하다보면 싸움이 점
점 커지고 서로 냉담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결 남편이 식스로 화해하려해요. 남편 퇴근하
면 보통 7시 반 정도 되거튼요. 싸우면 제가 인사
도 안하고 암말 없이 하던거 해요. 그럼 소파에 가
방 던저농고 억지로 키스트 막 해요. 제가 저항하
논데 힘으로는 못이기니까 욕울 막 하거튼요? 뭐
씨발새끼; 또라이새끼; 미친놈 등등 막 하는데 아
무렇지도 안게 손목 잡아서 누르고 손만 넣어서
애무릎 해요. 제가 흥분하면 바지만 벗겨서 막 하
구요
사실 진짜 싫울때도 망고 진심으로 몸부림친적도
잇는데 이상하게 손목 잡혀서 제압당하는게 흥분
이 되네요.
이런식으로 색스한날은 항상 오르
가슴도 느껴요. 제가 오르가슴 오든 말문 남편은
계속 움직이고요 아들은 아직 초7이라 한 8시면
오거든요? 도어락소리 듣고 급하게 옷 올리고 어
흩거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렇게 씩스하고나면 제가 둘둘거려도 남편은 목
에 키스하거나 가슴 엉덩이 주물력거리면서 캐
칙 웃으면서 언제 싸람나는듯이 출근하고요. 저
논 속으로 분하기도 한데 싸우고 흥분하는게 너
무 창피해요.
어제도 싸우다가 남편한터 붙들려
서 느껴거든요. 그러니까 남편이 아침밥 먹고 슬
적 와서 팬티에 손넣고 주물주물하다 가네요.
저 뻔뻔함올 어쩌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