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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비용에 충격받았다는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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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친할머니 99세에 돌아가석는데
장례식 비용 이게 맞아;;?
무명의 더구
07-03
조회 수 23085
얼마 전 친할머니가 99세로 돌아가져음.
장례가 진행되논 과정올 보면서 사람이 죽고 슬퍼하는데
자본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겉 눈으로 직접 목격합_
상복올 2박 3일 빌리논데 남자 5만 원 , 여자 3만 원.
음식 도우미 이모의 하루 일당은 14만 원.
2박 3일 장례식장올 빌리고 음식비용으로 600만 원.
버스 대절비, 영락공원 화장비, 입관비 , 유품 정리
위때 사진 등 1,200만 원 이상이 들없음.
부모님은 돈이 없으서서 내가 대신 결제햇는데
기독교식으로 아주 검소하게 진행햇논데도
이 정도 비용이 들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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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음식은 당연히 말도 안 되게 비섯고.
게다가 외부 음식 반입 불가 이런 률 때문에
대안이 없다는 겉 알아서인지 비싸게 파는 거 같아음
죽음올 불모로 아무 대처도 못 하는 유가족에게 ,
수박 한 통에 5만 원, 수육 Ikg 74만 원_
말도 안 월 만큼의 마진올 붙여 팔더라. (이게 맞음 .?)
반찬도 다 비싹. 이미 장례식장에 들어온 이상
잡아농은 물고기라 생각하는 것 같앉음:
계산해 뒷는데 할머니 장례식장이 짓던 곳은
6개의 호실이 있없으니까 호실이 매일 찬다고 치면
월 6억 원 이상의 매출 정도 대략 나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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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비수기도 없고 경기름 타지도 않으며
수요가 줄어들 일도 없으니 이런 장례식장과
제휴만 잘해놓으면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엿음.
할머니가 돌아가서서 슬곧 와중에도
내 카드로 결제하면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없음
난 그나마 여유가 있어서 비용올 내는데
부담은 없없지만 만약 내가 직장인이없다면
이 돈올 누가 넷올까 생각해 보니 아질수음 _
왜냐하면 부모님도 없고 나도 돈이 없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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