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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아들 가을 소풍 도시락 싸주는 어머니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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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소풍에도 떡볶이틀 가져자논데, 친구
선생님과 함께 맛있게 먹엿던
l억이
(나라요
앞에서 포장중인 우리 막둥이
야무지게 4알 챙격 종이봉투에 담아가요
떡볶이논 해물육수로 만들어야 국물까지 맛있어
건강한 알출로스로
내고
파프리카 가루로 색 내r어요
스랜리 2.8리터 밥동에 담아가면 .
점심에도 따뜻한
(볶이
~방에 넣고는
변비쪽 쪽
이런 순간 순간을 기억하고
사랑 가득하게 자락으
해요
도시락0
어레 한손규 규 규규구구규규규구크
가방에
보백쪽
순간 순간올 기억하고
그라 가득하게 자라으 해요
가방에 넣고는
순간 순간올 기억하고
사랑 가득하게 자탓으면 해요
야무지게 엄마한터
해주고
00
uooLxuooe
돌h다 @k 9
uoorxu3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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