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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행기에서 인종차별, 폭행으로 난동부린 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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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서 마이애미로 향하던
미국의 저가항공사 프론티어 항공의 한 비행기에서
한 백인 남성이 음주 후 난동을 부리기 시작함.

난 백인이고 니들은 쓰레기야, 우리 부모님은 200만 달러를 번다고!

폭행은 손님과 승무원을 가리지 않았고

결국 승무원에게 제압당해 테이프로 결박당함

범인인 22세 남성 맥스는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해 경찰에 체포되었고

프론티어 항공은 승객과 싸웠다며 피해 승무원들을 정직시켰는데
해당 영상이 뉴스를 타고 승무원들을 칭찬하는 소리가 커지자
항공사측에서 태도를 바꾸고 승무원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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