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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상 가장 황당했던 왕위 계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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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요임금
순임금
때는 전국시대 연나라왕 쾌가 통치하던 때엎음.
이때 녹모수관 이가 연왕 쾌에거 말하길
“왕께서 재상 자 지에제 요순의 고사틀 따라 선양하
신다면 성균으로 불리실 것입니다.”
II
‘그러면 나는 어떻게 되논데?”
“자 지논 정직한 자이니 왕의 의중올 파악하고 선양
올 거부할 것인즉 아무런 문제 없을 것입니다 “
녹모수의 말에 홀딱 넘어간 쾌는 자 지에게 선양한다
고 밝히자 자 지논 거절이고 뭐고 없이 그냥 바로 먹
어버림.
이런 항당한 사건에 쾌의 태자 평이 반란올 일으켜으
나 실패하여 도주하여고.
옆동네 제나라에서 살던 망자가 제왕한테 연나라 병.
신짓한다고 보고하자 제나라가 연을 처서 자 지름 젓
갈로 담귀버림.
이때 태자 평은 애저녁에 죽없고, 쾌는 자 살햇기에
쾌의 서자루 찾아서 연왕으로 봉해 사건이 끝나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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