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보수행사 찾아와 ”한국 부정선거론” 주장‥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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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수주의연합(KCPAC)도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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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C 관계자
테이블 2개짜리 공간을 위한 비용은 최소 5만 달러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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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란 (단현명) / 리버티대 법학과 교수
운 대통령은 ‘아시야의 도글드 트럭프’로 불렉습니다
그는 부정선거의 증거들 확보하기 위해 계임령올 선포햇습니다.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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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의쪽 연설 광화문 집회에서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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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찬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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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친 / KCPAC 설립자
안녕하세요, MBC 특파원인데요
죄송합니다. 저논 지금 인터뷰름 안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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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육 / 전 의원
찍지 마세요. 찍지 말라고요. 취재름 거부합니다 MBC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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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특버식’ 부정선거 의욕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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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식
부정선거 의록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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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창 / 변호사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없습니다.
현 민주당 대표는 그보다 더한 친공산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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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 이대 로스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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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기적으로 선거 부정이 생길 것이고 중국 공산당이 분명
배후에 있을 겁니다 한국은 빠르게 친중 국가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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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버크 / 뉴욕시
정말 눈의 번적 뜨이는 발표없습니다. 정말 무서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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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까지 관여시키려는 망목적 신념 우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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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단체가 미국까지 찾아가 우리나라 극우 집
단이 강변하고 있는 ‘부정선거 의록’ 올 되풀이하고 미
국 정부가 이틀 언급해달라고 요청하는 추태v 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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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수도 워심런과 인접한 메질랜드주 옥슨일에서 열런 미
국 보수정치행동회의 (CPAC) 연례 행사장에 부스트
만들어 자신들의 주장올 홍보하는 한편, 행사장의 별
도 공간에서 자신들의 주장올 발표하는 행사도 햇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햇다 .
입장 발표에는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류현우 전 주구웨이트북한대사관 대사대리, 박주현 변
호사 등 한국 쪽 인사들이 참여있다 . 또 미국 쪽에선
진트럽프 성향 싱크탤크인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AFPI)의 프레드 플라이즈 부소장 , 고든 창 변호사, 스
티브 예이즈 혜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 등이 나석고
청중과 취재진 등 약 100명이 현장에서 지켜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