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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세력 ‘광주’에 빗맨 전한길 “5.18
때처럼 대학생 일어나고 있어”
입력 2025.02.22. 오후 8.08
기사원문
심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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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세이브코리아 대전 국가비상기도회 7만여명
참석 이장우 시장은 연단에서 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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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회 주최로 22일오후
2시 열린 반책반대 행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위 대전시의트
서철모 서구청장 박리조동구청장 최축규 대덕구청장이 내반으로
단상에 올라 참석자들어게 손올 흔들어 인사하고있다:
4.19, 5.18, 6월항쟁 언급한 전한길 “일어나는 대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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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화답하자”
22일 대전집회에는 한국사강사 전한길 씨(오른쪽) 외에 현직 의원으
로는장동력 내란의 힘 의원(왼쪽) 운상현 의원이 연단에 올라 연설햇다
심규상
전한길씨는 “운 대통령이 억울하게 갇혀짓는 것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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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라여 “4.79v 학생들이 이끌없고 5.78올 광주에
서 일구팔칠(7987년 6월 항쟁)올 대학생들이 이끌없다.
탄핵 반대는 20 30세대가 시작해 나머지 세대가 계용되
고 이어 전국 대학생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운 대통령
의 복귀름 위해 전 국민이 화답할 때”라고 주장햇다:
운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아래 대전운동본부)도 이
날 오후 4시 대전 문산동 은하수 네거리에서 집회름 갖고
운석열 파면과 내란의 힘 해체틀 요구햇다 대전운동본부
관계자는 “지난 수요일에는 전광훈 목사가 오늘은 세이
브코리아가 대전에서 집회름 통해 현재지 부정하는 듯한
발언으로 법치률 흔들고 있다”고 비판있다.
이 관계자는 “특정 기독교 단체가 주최한 행사에서 현직
의원들과 정치인들이 근거 없는 주장올 하는 것도 문제지
만 대전시장올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구청장들이 대거 연
단에 올라 인사한 것은 대전 시민의 대표들 부정하는 행
태”라고 지적있다.
심규상(simo4T@ohmynewscom)
전한길 개새끼야 돌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