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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S스필
SBSE미]
해저지표면 56곳
해저지층 57곳
2009년 경남에서 침몰한 거북선이나 해저 유물을 찾겠다고 탐사를 한 결과
“”칠천도”” 해저 지하 57곳에서 거북선 의심물체가 탐지됐다.
그러나 발굴이 진행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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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스박설
SBS
소미
점단장비들올 씨서 해야 하눈데
그것들올 못 하계 하디라고요
585스하
SBSE미]
어민들이 어장울 더럽히고 환경적으로도
문제가 생긴다고 허기 때문어 못 하게 하디라고요
왜냐하면, 어민들이 “”어장(양식장)을 더럽힌다””는 이유로
첨단장비(발굴용) 반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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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5일
탑사는 중지맺다
발굴을 이유로 어민들의 민원과 생계를 막을 수 없는 노릇,
탐사비용도 소진되어 2009년 4월 15일 탐사가 끝난다.
근데 여기에 반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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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바닷모래 보상금 사용처에 대해 거제신문에
서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 내가 거제도 중심으로 하는 5개 도
서개발 프로그램 행자부 용역올 자문있다. 1차적으로 칠천도
로 인도해 달라고 해서 사람을 부르고 배름 빌려 섬 주변올 돌
며 현황울 파악있다. 결론은 너무 무분별한 양식장들이 맘
다 칠천도 주변에만 54개 허가가 낫다고 한다 시간 없어서 정
확하게 조사하지는 못햇는데 아마 면히지 한번 받으면 15년이
고 나중에 재허가 시 10년올 준다. 넓이는 6ha에서 12ha까
지 다양하다 군데군데 폐쇄된 양식장도 잇는데 관리상태가 엉
망이다:
왜 양식올 하지도 않으면서 방치하느나고 물어보니까 나뒤
도 손해가 안 되기에 안 판다고 하더라 태풍이나 냉수대가 오
면 국가에 보상금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식올 안 하면 청
소해야 하느데 안하고 때마다 피해보상올 청구하다 그러면 요
트장 같은 레저시설올 못 만들고 바다오염은 심해진다
거제도 주민들과 지역신문이 공동주최한 수산양식사업 자문회의.
칠천도 주변에만 54개 이상의 양식장이 있는데,
그 중 일부는 관리도 안해서 썩어간다.
썩어가는 양식장 철거를 안하는 이유는 “”돈이 되니까””.
실질적으로 생선, 굴 양식을 안해도 자연재해가 양식장 근처에 발생하면
피해보상금만 쏙쏙 빼먹을 수 있다는거다.
눈먼돈 빼먹는거지.
그러니 저 얌체들 때문에
1. 거북선 발굴 중단
2. 썩어가는 양식장 때문에 환경오염
3. 자리만 차지해서 관광시설 감소
4. 세금 갈취
아주 하등 도움 안되는 족속들이니 양식장 철거명령을 내리거나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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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동네미친개
2025-02-16 402660′ 0
베스트]
몇몇 인간들에게 칠천도의 악령의 씌앗구나 . 왜놈
같은자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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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답글
답글
자동차좋아함
2025-02-17 {D8B40
베스트2
4KpNK
어시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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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원균이 살아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