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MBC 기상캐스터 사망에 야당 “”””방송사 기획감독”””” 주문

()

이미지 텍스트 확인

D 미디어오늘
구독
9 Q
MBC 기상키스터 사망에 야당 “방
송사 기획감독” 주문
운유경 기자
2025. 2. 21. 06.45
가+
바구치올 크림 [10개 만원]
“얼굴 광버가 대박이에요”
20일 고 오요안나씨 사망 관련 국회 환노위 현안
질의. 이용우 의원 “방송사 무늬만 프리랜서 남용
분명하게 인식해야”
[미디어오늘 운유경 기자]
LLT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특별감독올 우선
마치면 기획감독에 대해 다시 구체적으로 더 화야
한다” 고 말하자 이 의원은 “엄중한 사안에 대해 근
본적 하결책이라고 말하는 기획감독올 그럼게 전전
고민하면 안 되다 . 특별감독파 별가로 별도 감독
반율 편성해 전국 방송사 중 셈플립올 통해 분명하
구체적 감독 계획 수립해서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 계속 방치하면 안 된다” 고 지적퍼다.
의원은
이재학 PD 사망 당시에도 근로감독이
늑게 진행되다 점울 지적없다. CJB정주방송에서
4년 간 일해온 이재학 PD는 2018년 4월 동료 비정
규칙 스태프의 인건비틀 올려달라고 관리자에게 처
음 말맞다가 곧바로 해고당해다 . 그해 근로자지위
확인 소승올 제기한 그는 2년나개월 만의 판결에서
패소행고, 2주 뒤 스스로 목숨올 끊없다 .
의원은 “2020년 이자학 PD 사망 당시 늑장 근
로감독올 해다 . 감독 결과 조그만 지역민영방송사
에서도 다수의 ‘무늬만 프리랜서’가 노동자라고 확
인있다. 그 이후 고용노동부가 방송사 비정규직 대
책을 마련하켓다고 공어터지만 그 뒤에 아무런 조
치도 안있다 . 그래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라
“신속하게 대책 마련하라” 고 당부햇다. 또한
“지난 5년 간 중소위에서 제기본 방송사 비정규직
관련 이수 중 총 38건이 노동자성 다툼이엎논데 5
5.396가 노동자성올 인정받앉다”며 “무늬만 프리
괜서가 남용되고 있다는 걸 분명하게 인식하고 대
책을 마련하라” 고 햇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어 이 의
(원이 “고용형태 다변화 문제에 대한 피
큰림 규정 적용올 확대해야 한다” 고 말하자 김장
관은 “그 부분은 상당히 신중하게 검토(하고 잎
다)”고 햇다. 이에 이 의원이 “그럼 프리랜서에 대
괴롭림 규정올 적용하는 걸 동의 안 한다는 거
나”고
문자 김 장관은 “프리랜서도 종류가 여러가
지고 성격이 다양하기 따문에”라미 얼버무렇다. 그
러자 이 의원은 “그래놈고 무슨 고 오요안나 사건
대한 근본 대책 마련하켓다고 하나”라고 비판켓
방송통신위원회 (방동위)가 지난해 1 월 지상파 방
솜 재허가 의걸에 앞서 ‘비정규직 처우 개선’ 관련
조함올 재허가 조건에서 식제한 사실도 지적있다 .
의원은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방안 마련올 방통
위 재어가 조건으로 다시 부활시키는 것올 반드시
협의해 진행해야 한다”며 “고 오요안나 사건을 일
각에서논 정치적 소재로 소비하려하는 움직임이 잎
다 . 그게 아니고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진정성 있다는
것’ 보여주러면 정부 여당이 먼저 발벗고 이런 조
치름 해야 한다”고 강조짧다
안호영 환노위원장은 김 장관에계
‘앞으로 향부 직
장 내 괴롭림 문제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어도
특별근로감독에 따라 근로기준밥상 조
치할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근로기준법이 아니
어도 인격권올
보장받울 수 있는 주면에서 직장 내
괴롭림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대
책을 정부가 세워야 한다. 모호하게 말하면 안 된
다” 고 말t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D 프레시안
+ 구독
3 Q
오요안나 캐스터의 죽음, ‘의자늘
이’
부추기는 방송사가 만든 비극
진자면 엔당크럽다 집향위원장
2025.2 22 03.53
가’
제로이드x올영 오늘의 특가
수당크림 190 발인-셈풀 중정
[국 퇴진 이후 , 노동의 꿈] @ 방송 비정규직 노
동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Ubc울산방송 이산하 아나운서는
오요안나씨 사
건 이후 마음이 너무 힘들다” 고 말햇습니다. 2015
년 일흘 시작해 기상카스터 , 아나운서 , 라디오 진행
등의 업무름 햇고, 2021년 해고되없면 이산하 씨
눈 2022년 12월에 행정소송에서 승소한 후 복직
햇지만 계속되논 괴롭힘올 이기지 못하고 지금은
병가루 년 상태입나다
‘소승에서 이저서 복직하니
편집 일흘 시청습니다 .
‘위에서 이산하가 TV에 나
오는 것’ 싫어한다’고 햇고요. 제가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올 없애버력어요.” 이산하 씨는 괴롭림이
아주 심활 때 공항장아 도 오고 숨도 안 쉬어적다며
“”사내에서 아무도 인사틀 안 받아주고, 이산하와는
말올 절대 섞지 암컷다고 결심한 사람들 같앉어
요”라고
햇습니다 .
광주MBC 김동우 아나운서는 노동자성올 인정받기
위한 진정올 햇다는 이유로 가인 책상올 없애고 공
용 공간으로 쫓겨나야 햇으면 업무가 많이 줄어 한
달에 100만 원도 안 되는 급여름 밭고 일핏습니다.
경남CBS는 최태경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니 업무 지
시틀 직접 하지 암컷다며 전용 서류함올 만들어 문
서클 전달하는 기이한 괴롭힘올 자행하기도 해습니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방송 현장의 괴롭힘 실태
맘은 사람이 문습니다 . 수년 간 괴롭함으로 심각한
고통에 시달렇 논데 회사어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하
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이엎는지 , 와 이토록 안타깝
게 스러저가야 햇는지름. 공차 정규직가 기간제 , 파
견, 도급 , 프리랜서 고용 형태가 혼재되어 철저히
수직적인 위계가 형성된 조직 내에서 오요안나 씨
의 ‘프리랜서 계약서’ 논 신고조자 활 수 없게 만드
논 즉소로 작용햇올 것입니다.
2023년 8월 엔당크레덧이 자체 조사한 방송 프리
랜서 비정규직 괴롭림 설문조사 (456명 참여) 결과
틀 직장갑질 1 19의 직장인 1000명 조사와 비교해
보완습니다. 방송 비정규직의 ‘폭행-똑언’ 경험은 3
3.39로 직장인 평균(17.296)의 2배 가까이 되엇
습나다. ‘부당지시’도 43.39로 직장인 평균(16.
1%)의 2.7배 , ‘따돌림 차별’ 도 39.8%로 직장인 평
군(15.%에 비해 2.6배 높앞습니다. 특히
모욕:
명예회손 의 경우 54.9%로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겪어는데 , 이논 계약 형식의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
논 방송사의 관행이 만연하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기준법올 곧바로 적용받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직장 내 괴롭림흘 하나라도 경험한 사람의 비율도
방송 프리랜서가 73.29로 직장인 평균(33.396)에
비해 월등히 높앞습니다 . 괴롭힘올 당햇올 때 어떻
대처행는지 문는 질문에는 63.4%가 ‘참거나 모
르는 적 햇다’ , 5696가1 ‘회사틀 그만 두없다’ 로 직장
내 괴롭렉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다수인 것으로 드러낯습니다. 또한 방송사
와의 계약에서
올은 본 계약과 관련대 어떠한 민형
사상의 소승올 제기하지 앞듣다’ 혹은 ‘울은 갑에
대해 그용관계 틀 주장활 수 없다’ 논 조함올 본 적이
있는지 물없올 때 60.9%가 본 적이 있다고 답햇습
니다
직장 내 괴롭힘 경험한 적 있나요?
73.2%6
시장인 13*12.2배
33,3;
‘하나라노
73.296
20,D7
부담지시
43.376
1e,1*
업무퍼감요
43.39
5 스소
마루렉 차)
39.896
모욕/
71 그!
먹여워스
54.94
17,27
국합 /표언
33.376
시삼민 평균
비늄규지
연갈크터런
2023튼 방송 비정구직 괴롭픽
@연갈크레덧
방송 현장 프리랜서 대부분의 취업 경로는 비공식적
네트위크입니다. 대부분 지인을 통해 , 들리는 소문
올 통하 알음알음 일자리틀 찾아 일흘 시작하다보
평판이 중요하고 ,
그래서
부당히 일흘 당해도 문
제제기하기 어렵습니다 . 공채로 뽑뻗다 해도 평판
올 무시말 수 없는 긋이 방송현장입니다. Ubc울산
방송, 광주MBC , 경남CBS 사례처럼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에계는 반드시 보복갑질과 괴롭렉이 따라오
따문입니다 .
‘경우가 ‘
설문츠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D
프레시안
구독
9 Q
불안정한 노동에서 비롯된 차별과 경쟁
“파련으로 2년올 일 하다가 프리랜서로 전환되엇
어요. 그 동안 하는 일은 바뀌지 암앗고, 정규직 지
시틀 받으며 일흘 햇어요. 정규직, 파련직, 프리랜
서들이 뒤엉켜서 구분없이 함께 일밟어요 “
“정규직과 같은 일흘 햇지만 급여 차이가 컴고, 연
차가 따로 없으니 휴가가 모두 무급이없어요. 휴가
틀 쓰면 굽여에서 깎여 나오는데 , 그것도 기준이 없
다 보니 실제 급여름 받앞올 때 잘못 계산 월 때가
있없어요. 또한 급여 인상 기준이 없이 들째날죽이
에요. 급여 테이블이 없으니 내가 제대로 받고 있는
건지, 이게 맞는 건지 , 남들은 어떤지 확인할 길이
없어요”
“우리는 개편 따라서 파리목숨입니다 . 개편 때마다
교제되고 잘려 나가고, 늘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
고 있어요. 일한 지 13년이 되엇는데도 불안람이
사라지지 않아요 ‘

이미지 텍스트 확인

D
프레시안
구독
9 Q
더 이상의 죽음올 막기 위해 법제도 및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오요안나 씨의 죽음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올 일으
키고 있습니다 . 그동안 방송 비정규직 문제에 눈감
앞당 언론, 정치권올 포함한 각계 각증에서 방송 현
장의 비정상적이고 불법적인 고용관계름 질탁하고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법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권리
틀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다양한 해법이 제
시되고 있습니다 . 국민의험 최형두 의원은 근로기
준법 76조 직장내 괴롭힘 관련한 조항에 특레 규정
올 만들어 프리랜서도 직장내 괴롭힘 규정올 적용
발도록 하자는 법 개정안을 내놓앞습니다 . 더불어
민주당 박걸배 의원은 노무제공자에 대한 근로자
추정 원직올 도입하고, 근로자성 판단에 대한 입종
책임올 사용자가 지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올
발의랫습니다 .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는 만큼
머리블 맞대어 부디 제2, 3의 오요안나 사건이 나
오지 암기 위한 법제도적 대안올 찾아갈 수 잇기틀
바람니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D
프레시안
구독
9 Q
데, 관리 감독해야 할 방통위가 면제부릎 준 젓이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 지상파 재허가 심사에 비정
규칙 관련 내용올 심사 기준에 넣은 것은 CJB청주
방송 이재학 PD 사망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죽
어나가도 꿈쩍 암당 방송사들올 현행 방송제도 속
에서 최소한으로 규제하려던 움직임이/습니다 . 방
승통신위원회논 지금이라도 다시 재허가 심사조건
에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방안올 넣고 심사름 강화해
야 합니다 .
엔당크레덧은 더 이상의 비극올 막기 위해 ,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방송 현장올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 광장의 민주주의가 열린 지금, 우리의 힘
과 함성이 일터 민주주의로 연결돌 수 잇기틀 바람
나다 . 불법 프리랜서 고용으로 고통받는 방송 노동
자들에게 민주주의의 봄이 오기틀 간절히 바라며 ,
오요안나 기상카스터의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뜻올
생각해붙니다 . 운석열이 퇴진한 자리에서 우리논
노동자가 일하다 다치지 암고 , 아프지 암고, 죽지
암는 세상올 만들어야 합니다 . 그것이 오요안나 씨
에제 빚진 우리의 과제입니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 값 오요안나 2023년 1월 녹
취록. MBC의 징벌적 6+6 계약조

‘충격’
김남다
2025
13.30
9)
2 가’
[곧 증료] 57,800원;9,900원
맥주하보 탑보삼푸 최저가
데일리안 , 18일 # 오요안나 2023년 ] 월3]일
녹취록 단독 입수..MBC 모 기상자 난파 트장, 근
태 지적
“신회 까져 더 이상 같이 일 하기 힘들다고 판
단.. 보통 계약기간 ] 분이지만 6가 월씩 나뉘 재
계약 하자”
‘경고로 이해하면 되고
방송 제 시간 못 나
오면 사유서 받을 것” . .결국 6개월 조건부 계약
조치
오요안나 “표현 서물고 바켓빠켓하거나 살가운
스타일 아니라서 오해 사는 듯” 자책성 발언도
향후

이미지 텍스트 확인

녹취록에서
파드장은 “자 계약 기간이 돌아와 계
약을 해야 하늘데
오씨의 지난 ] 년올 보니까 얼마
전에 라디오는 방송울 왜 (진행하지) 못한 것인
가”라고 물엇고 오 씨는 “(위장염으로 인해) 구급
차흘 탓다 . 길에서 그럼게 뒷는다 중간에 정신이 들
어서
돌아철는데 선배들이 ‘뉴스트 네가 하면 안 된
해서 뉴스는 못 햇다”고 말t다.
그러면서 오씨는 “당시 스트레스틀 엄청 받앞논데
(선바가) ‘목소리가 안 좁다고 하지 말라’ 고 햇다
날에도
‘방송) 끝나고 계속 토봇다. 약으로 (통증
올) 병원 가서 누르다 보니 계속 이상있다”며 “그래
서 사실 그때 말씀드럽으면 괜잠없올 것 같다”고
설명없다.
이에
A 파드장은 “신회가 깨진 거 같다. 그래서 더
이상 같이 일 하기가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없
다”며
“프리랜서는 다른 것보다 회사와의 약속, 신
퇴가 굉장히 중요한데 보도국 국장과 기상카스터
재계약가 관련해서 얘기틀 하다가 근태 문제에 대
해서논 우리가 한 번 짚고 넘어가지 암울 수가 없엇
다. 최근에도 방송에서 팩트가 몇 개 틀린 사례들도
몇 건 있없다고 보그룹 받앉다” 교 지적있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나아가 A 파트장은 “국장께서는 더 강하게 말씀올
하석지만 , 여러 가지 여건올 고려하 볼 때 계약 기
간을 보통 ]년 단위로 하늘다 오씨의 경우는 일단
6개월, 6개월로 이뤄게 나뉘가는 것으로 방침올 정
햇다”고 강조있다
또 A 파드장은 “약간의 어떤 경고라는 것으로 이해
틀 해 주면 되고 앞으로 만약에 방송과 관련해서 제
시간에 나오지 못하거나 그런 일이 있으면 사유서
틀 받도록 하켓다” 고 덧붙엿다
이에 대해 오씨가 “그렇다면 그 동안의 근태틀 보
고 다시 한 번 결정해 주신 부분인가”라고 문자 A
파트장은 “그럽다. 일단은 계약올 연장하고 그다
음에 b개월로 (추가 연장)해서 경고름 주는 것으로
하네다”고 답있다
이후 실제로
오씨의 프리랜서 근로 계약은 b개월
계약 부 조건부 6개월 연장 계약으로 확정되다.
또한 해당 녹취록에 따르면 오씨는 당시에도 선후
관계 문제로 고중올 겪고 있던 것으로 파악되다.
오씨는 “(제가) 조직 관계 , 선후바 관계록 잘 지키
못있다”며
‘표현도 되게 서물고 빠퀴빠켓하게
연락올 한다듣가 살갑게 한다듣가 이러한 스타일이
아니어서 오해틀 많이 사는 것 같다”며 자책성 발
언을 남기기도 햇다.

https://v.daum.net/v/20250218133040267

https://v.daum.net/v/20250222034310038

https://v.daum.net/v/20250221064504217

.

아니윗분들이 계약을 뭔가 징벌적도구로 쓴듯한 느낌의 녹취록까지 있었군요실제로 결근.지각이 어느 시기에 많아진것은 맞지만 그게 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우울증 심해지니 수면제와 술에 의지하다보니 생긴 일인데 ㅠ

야당은 이번일을 두고 기획감독까지 필요성이 있다고 주문하는것 같습니다.

여러 방송국 프리랜서들 문제를 이번에 호소하는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빨리 꼼꼼하게 고쳐서 같은 비극을 막아야합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