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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씨!
이
예 이래!
나 견혼셋나니까!
걷혼햇으면 어때
누가 책임지캠이?
안번만! 한번만!
아!
지 지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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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어하면서
짓꼭지하고 발가라도
보다가 짚이
이터니
구별 못하느나?
이런 분위기에서
위해?
하드작 나오는 곁
모없는데
기다리는 짓보다
바위에서 꽂이
피는 겉 기다리는
쪽이 더 놔름길
누님 형수님, 고모님
싱찬씨
이모님 다 나외 바요
자동차에 쓸 것
눈이 화 뒤집히 만큼
녹움하눈구나
냉냉하고 과신 오이지감
오이가 윗어요!
‘버리aa
집에 돌아와 사모님 치다보지 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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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올 위헌
이불어 파 잃어지는 그분
사모님 사위하는 소리반 들이도
통동한 오이기
발발 떠시는 그분! 오즘 줄기가 시민찮아
윗습니다!
독포 소리분키념 시골물 소리도
들이가새요!
안 들리는 그분! 식 달 만대
들이가새요!
등산하다가 정상해
4
오근지} 못하고(
언줄이 허얘저시
바로 하산하는
개!
멘트 팬찮구민’
시장 약장사
요습은 그림게
하나?
하기 암으면
못 스니다 할머니!
국주
냄새다!
Vw
아하! 공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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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좋아요’
콩국수에다
소주라니
당신 술군 맛아?
콩국수는 언제부터
6 . 25 이후제지
6 , 25 전시도
해 먹어올까?
미국이 식량 원조로
콩국수 먹없이’
밀가루릎 들여화올 테니까 “
누님 기금
숙녀 나이블
어쨌든 콩국수 역사가
그런지
몇 살이지?
너 지금 굉장히
최소한 누님 나이만큼은
실레하고
맺다는 것 아니우
F는
소르
~지야
그리면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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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셋네 뭐.
최소한 20년은
뒷올 겁니다
20년?!
공율 물에 불린 다음
살짝 데치고 갈아서
1800년대 만어 나온
가능 세에 길리 소금으로
‘시의전서(E#소간) 에
간을 맞추다 밀국수록
나오는 말딩니다
콩국에 말고 그 위에
채소 채 뻔 것올 엎는다
(MHB
꽉 없어지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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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 떠시는
호호호-
안 리는 그분 하신하는 그분
오이가 남자한터
그분움 위한 냉망한
중대요
오이가 와습니다
들여가세요 들어기세요
식디)”
댁은 오이
필요 업수?
가지능
없어요?
이이구’
누님 허리 조심하세요’
주문하시고 악노만
제가 갖다 드게요
그리 주새요.
제가 갖다 드리니다.
엎어지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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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순식간에
발발 떠시는 그분
다 팔번네
들여가세요 들어가세요
너 오늘 회사
그 유치한 빼트
안 가나?
집어치울 수
2시에 인터뷰
지금 오후
약속 있늘데!
없어!
2시야!
싱찬씨
얘 좀
동 오즘 누이고
애 이름이
진수성찬!
바퀴.
산책시키야 예:
뭐지?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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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아보집어?
근데 운동움
잘 있없냐?
내가 너클 진수한데
너무 안 시켜나 화
신물렉잡아
오늘 나
끄용고용.
따라다니면 운동
실컷 할 거다.
여기 잠깐 있이라
왜 그래:?
아항!
어느새 그런 것도
빼섯이?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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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
으근로로 ~
권d숙세!
바초흉씨!
오이 윗습니다!
오이요!
김한명씨!
오이8!
부우움
넣어탤리려는
알일알’
긋이야
오후어는
주부들이
대부분 외출하기
매문에 잠사가
안 뇌고
더우니까 나는
쉬러 가아 대
실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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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으실 때는
우리나라는
4아아아
물을 잠그시는
물 부족
줄지
국가갑니다
입습니까?
지키
지구
사아아애
물올 아끼 쏟 생각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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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만 만들면 부 합니까?
내 돈 내고
물 쓰는데
왜 시비나
이 새끼야!
“버*
아야’
퍽
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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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물 맵에
제발 참아요’
시비 불어 5명을 때려눕히고
잡혀 들어지다가 엇그제 나온
분이 또: 벌비 멋 번제요?
오국없으면 김 형 별명이
‘날아다니는 이테리타월 이쨌수?
오늘은 나른 바서라도
갖습니까?
제발 참아요 알아조
가버력이요
흐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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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출호-
망신당할
잘 하여어요
번체는데
사신은 나도
고맙습니다.
물 낭비하는 곁
보면 못 참습니다:
저듭 김찌가 아니고
사진 씩는
한가하신가
한가하긴요
차 장사 하는
이날기라고
s요 대낮에
성찬이니다
합니다
한중탕일
오시고: .
다음 주가지 여름 사진올
느티나무 아래시
그런 비슷하 건데
썩울 젓이 있는데
할아버지 몇 분이
민가 특별한 것 “
아무리 돌아다녀도 여름이
바둑 두는 모습
잡히지 아아요
그런 것 찾으시나요?
1아아
체격이 커시
이미지 텍스트 확인
좌아아
이슬데면
물 낭비기
서울의 여름
심하다
같은 것
어렵네요
서물미 어름
서물의 여E
네가 사진작가다?
왜 권반 고민음
서울의 여름
하고 있이?
손가라에
요금엔
그럴조
뭐가
아남니다
사진 전공한
묻없어요?
사감들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주어요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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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만드는
내 정신 좀 바라
사진에 감동이 F는
개름 차세 두고
이야기블 집어넣어야
이러고 아네.
하니까 어리워요
서울의 여름
미안하다:
알 알 알
작 찾으서요
부우움
차틀
어 목적지가
안 타고
확실합 떠는
와습니까?
차들 타고 가지만
그렇지 압운 떠는
길어 다라니다
차틀 타고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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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지금 손으로
‘구경할 만해요 국수가 기계에서
놓치는 소재들이 많아요
국수 밥는 곳으로
나오면 대나무 작대기로 길어서
가능 중인데 같이
주컷주령 매달아 말리는
가시있어요?
국수집입니다;
요즘도 그런 끗이
이 선생은 그런
60년대
있습나까?
국수집올 알 만단
사진으로
가켓습니다’
세대가 이난데 어떻기?
횟습니다.
NIVT
부우요)
그런 길 보면
저 어쨌블 적
그 국수집에서 만들어진
타임머신올 다고
시골 장에 국수집이
국수는 세월의 맞이
되돌아간 듯안
그런 식이없으니
보대저 있어서 좋아요
기분이켓조?
옛날 생가이
실로 나쇼
3일 후에 팔 국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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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b 안뼈
이 개 이름이
진수성찬
주문하리
뵙니까?
가능 집니다
무슨 개 이름이 :
이 개 주인 이름이
진수관 사람
진수고
이름이
여자인가요?
성찬인데 이 개 주인이
그럴게 이름지없대요
그립 성찬씨률
골목 끝데
마음어 두고
그렇조?
국춧집이 .
있냐 보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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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에
국수집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아파트익이
들어서고 있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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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양한 모양의 집과 정이 담긴
좀이있는데: –
골목을 재개발안답시고 없애 버린
이렇계 매력 연는 시멘트 도시로
반드는 짓, 저논 반대예요
지구상에 이뤄제
매력 언는 도시는
어려올 겁니다
차 장사름 하면서
‘우리들이 간직헤야 할
서울 구석구석올
추억올 이 시멘트
돌아나니다 보면 직정이
덩어리 속 어디에시
된 떼가 많아요
찾아야 할지
아; 다행이다!
저쪽에 큰 나무가
남아 있이요!
@#어-스
패는
시골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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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f지 입게
잘 생긴 느디나무데요
오랜만에 이럿올 저
어려올 적 서울에도
기억운 만남습니다:
동네마다 점자나무
한 그무씩은 입없조
선풍기도 어어컨도 미망치 압있다
그런
시절 한어름이면 푹포
더위클
기하기에
이곳만큼 줄은
강소가 없없어요
느디나무 그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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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올 감고
온갖 소문이
그매름 떠올리
얇다가다하는
밝니다
동네 사랑망이없어요
하안 러님서스 사이로
한 수 묻리 달라고
죽 늘이진 젖이 보이는
사정하는 아저씨도
거만움 맵다 일수불되물
합미니도 계심니다,
고집하늘 아저씨도
계심니다.
윗단구률 고
무덤미의 땀울 뒤으미
잠시 쉬어 기능 집배원
아거씨도 보입니다
그리나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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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어요
잘하면 서울의 여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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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시 찾울지도
모르에어요
이골로는 부족해
어머님
오냐
헬기 조금 더
콩국수 드세요
채우 겨마- ,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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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높이
할미가 범석이 몰래
많마 Y마
잡귀도 박지
국수 먹다가 듭캠네; 아-
후루록
(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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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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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현심하다 가지기
공구수기| 먹고 싶어쨌어요
시원한 느디니무 아래는
이니지만 이웃 가속 이람
물움에시 냉공국수 먹자고
큰소리 처씩논데 조리밥올
모근니 아난낯습니다
급은 준비롯나요?
수입공은 동물 사료용으로
국산이어야 합니다:
수입한 것도 이고 미국궁운
장기간 저장버서 맞이 안 물고
농악운 많이 사용히 공예 기름이
만은 대신 단배질 함관은 적어요
유전자 조자 보도 많이요
전부 어떤
각치?
콩국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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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허용올 펴끗이 셋고 살감거길 점도로 싶는다
너무 삼으면 고소한 맛이 없어지면서
더주 냄새가 나고 덜 심으면 비라내기 난다
@} 삼은 부 문어 묻려 곰 껍질올 벗기고
급거 긴다 소금간은 단 기운물 이끌어내므로
짜지 암게 간한 뒤 차제 보관하다
국수는 중문한 양의 물율 꿈여 싣아가 달리붙지
안듣다. 국수가 꿈으면 신물올 한 컵 부어
물의 온도물 낮춘 뒤 다시 끓인다 이래야
국수의 속까지 실
의고 ‘컷골짓하거 익몽 수 있다
@ 국수글 건저 냄수에 비터 씻든다
국수 표면더 남이 있는 전문물 제거테야
국수가 끈적거리지 만고 닫격이 생리다
국수물 소쿠리다 건저날 따 인분씩 말아 건여
꿀으면 국수물 말 피 흐드리지지 안듣다
@) 국수 위에 쥐 뻔 오이들 없고 참깐& 뿌린다;
나박김치나 열무김치글 곁들이면 한층 맛올 냄다
공올 막서보다 햇든로 갈련 영양소 파괴가 적고
잔류 금속심문미 검출되지 앞고 맛이 훨씬 좋다
‘1y화}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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