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일 03:44 40대가 되고 나서야 어른들 말을 이해하게 됐다는 한혜진 ()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말을 하는 어른들을 보며 그런 말이 인생 대충 사는 거 같고 용납이 안 됐었는데 막상 나이 먹어보니 이해심을 가지고 마음을 넓게 먹는다는 뜻이였다는 걸 이해하 게 되었다고 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한혜진 홍천 별장 주병진을 이제 이해하게 된 최양락 기안84랑 강화도에서 술 마시는 한혜진 드디어 서로를 이해하게 된 역사상 최대 팬덤 기안84가 생각하는 한혜진 누나 비장애인을 이해하게 된 장애인친구 허리디스크 파열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이혼하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