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3일 15:14 무명의 103번 더쿠 회원 댓글에 대답해주는 장원영 ()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신림동 칼부림 칭송 댓글에 경찰 수사 검토 (SOUND)30대로 보인다는 댓글에 발끈하는 일본 유튜버 호노카 민재 인스타 사과문 댓글에 나타난 수상한 댓글들 여성 운전자만 노렸다..임산부 행세하며 ”103번 손목치기” 한 30대女 40대는 IT 까막눈이라는 댓글에 발끈 박명수 댓글에 달린 악플에 일침 박아버렸던 유아인….JPG 인방) 케인 NFT 댓글에 달린 뼈때리는 극딜 6.25전쟁때 무명의 지휘관이 남긴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