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두 아들과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다는 김보성

0
(0)

조심스럽게+자책하며 말하는 게 느껴져서 누구 잘잘못을 따지긴 그런 거 같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관계 잘 회복됐으면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