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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도 극한의 경험을 하게 만든 나홍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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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 입김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나오면 좋겠어

이동진 : ㅋㅋㅋ

하정우 : 일부러 영화 10도인 날씨만 골라서 스케쥴링 하고 촬영함..

하정우 : 촬영여건상 혼자 떨어져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 항상 극도로 예민해져 있었음

하정우: 조금 더 촬영현장에 익숙하고 분위기를 리드 할 수 있었다면 조금 더 나홍진 감독과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정우 : 황해를 찍고 안 좋은 기운을 떨쳐내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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