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5일 09:11 하정우도 극한의 경험을 하게 만든 나홍진 감독 () 나홍진 : 입김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나오면 좋겠어 이동진 : ㅋㅋㅋ 하정우 : 일부러 영화 10도인 날씨만 골라서 스케쥴링 하고 촬영함.. 하정우 : 촬영여건상 혼자 떨어져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 항상 극도로 예민해져 있었음 하정우: 조금 더 촬영현장에 익숙하고 분위기를 리드 할 수 있었다면 조금 더 나홍진 감독과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정우 : 황해를 찍고 안 좋은 기운을 떨쳐내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우연히 최고의 영화 경험을 한 사람 甲 성폭행 경험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한 외국인 콜센터 알바 경험을 그린 콜센터 현실. manhwa 어린 나이에 쓰디쓴 경험을 한 초등학생 콜센터 중 야한 경험을 한 여시회원..jpg 나홍진 감독 이젠 제작자로 나서나요…아쉽 경험을 위한 경험을 해야 하는 20대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