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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짧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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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중 등교한 학생(부상회복중인 운동부)

담임쌤 : 나가.

ㅇㅇ 나가겠음

담임쌤 배우 착창 찐 학교 남선생님들 옷…..

운동부 답게 열중쉬어 자세로 잔소리 들을 준비함

학교 다닐거면 등교시간 지켜.

어릴때부터 해온 운동 못 하게 될 수 있는거 앎

“방황은 짧았으면 좋겠다.”

창창한 18세니까

부모, 친구들은 하기 힘들지만

학교 담임쌤이 해줄 수 있는

조언, 위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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