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3일 08:20 방황은 짧았으면 좋겠다 () 수업시간중 등교한 학생(부상회복중인 운동부) 담임쌤 : 나가. ㅇㅇ 나가겠음 담임쌤 배우 착창 찐 학교 남선생님들 옷….. 운동부 답게 열중쉬어 자세로 잔소리 들을 준비함 학교 다닐거면 등교시간 지켜. 어릴때부터 해온 운동 못 하게 될 수 있는거 앎 “방황은 짧았으면 좋겠다.” 창창한 18세니까 부모, 친구들은 하기 힘들지만 학교 담임쌤이 해줄 수 있는 조언, 위로 같음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연예인은 진짜 좋겠다” 라는 글을 본 성시경의 반응 여자인데 남자들 국제결혼 많이 했음 좋겠다 우리 엄마는 좋겠다 독보적 미친놈은 술담배 안했음 좋겠다 ‘번역가는 영화 먼저 봐서 좋겠다’는 말이 억울한 황석희 남자들은 살빼기 쉬워서 좋겠다 딱 1주일만 공급중지하면 좋겠다 근황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