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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영화 내내 올 누드로 연기한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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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의 모델이자 배우인 올웬 캐서린 켈리.

이분이 86분짜리 러닝타임 내내 올 누드로 등장한 영화가 있는데.

오텁시 오브 제인 도라는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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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미상 여인의 시체를 부검하기 시작한 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가 시작됐다.

3대째 부검소를 운영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다급한 의뢰로 신원 미상인 젊은 여성의 부검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몸에 숨겨져 있던 흔적들에서 끔찍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이 영화에서 신원 미상의 여인의 시체역을 맡으셨다.

당연히 부검을 하기 위해서는 올 누드여야 하고, 적나라하게 올 누드가 다 나온다.

당연하게도 부검이기 때문에 피부를 들추어내는 올 누드까지 하신다.

폐쇄적인 부검실이라는 건물 내부와, 부검을 진행하면서 서서히 벌어지는 이상현상들로 인해 점점 옥죄이듯 공포감을 조성하는게 일품인 영화.

신원미상의 시체가 언제 움직일지 예상하면서 보는게 관전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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