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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하차 한 사람들 많은 SBS 범죄 다큐 괴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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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최세용 다룬 다큐임

평범한 범죄 다큐인데

나레이션에서 범죄자를 성 떼고 부르고

재연이 너무 많고 그 재연을 영화처럼 연출한 것 때문에 불호 반응 좀 있음

총 4부작인데

이것 때문에 1회차에서 많이 하차한 듯

(현재 2화까지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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