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08:32 보다가 하차 한 사람들 많은 SBS 범죄 다큐 괴물의 시간 () 이춘재, 최세용 다룬 다큐임 평범한 범죄 다큐인데 나레이션에서 범죄자를 성 떼고 부르고 재연이 너무 많고 그 재연을 영화처럼 연출한 것 때문에 불호 반응 좀 있음 총 4부작인데 이것 때문에 1회차에서 많이 하차한 듯 (현재 2화까지 방영)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지능 수준 검찰 괴물의 심장은 ”영장 독점권이다” -김경호 변호사- 원피스 일관적이지 못한 괴물의 기준 네스호 괴물의 진실 [SBS] 실시간 SBS 뉴스 김다영 아나운서.GIF 전설의 바다 괴물의 비밀 공룡인줄 4.3m 거대 괴물의 정체 댐을 막고 있던 거대한 괴물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