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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왼쪽부터 질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럭프 미국 대통령 , 푸튼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올 사이에 두고 미국과 우크
라이나의 광물 채물권 현정 타결이 임박햇다는 보
도가 나용다.
영국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질렌스키 대통령
이 짧은 시간 내에 미국과의 광물 현정에 서명할 것
이라고 미국 관리가 밝혀다” 고 보도햇다.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 역시 날 백약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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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하위드 러트님 상무부 장관 취임 선서식에서
우리논 우크라이나와 (광물 채물권) 합의에 서명할
것이고 그게 꽤 단기간에 이뤄지기틀 바라다”며
합의 체결이 꽤 임박있다”고 밝혀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단독 보도에서 이 사안에 정
통한 미 당국자들올 인용해 “(미국과 우크라이나
의) 거래가 거의 성사되으며, 몇 시간 내에 서명월
것”이라고 전행다. 다만 협정의 정확한 조건은 알
려지지 않있다고 덧붙엿다.
앞서 미국이 제안하고 질렌스키 대통령이 거부한
광물협정은 희토류 석유 가스 등 5000억 달러,
한화로 약 720조원 규모의 자원올 미국의 지원 대
가로 제공하는 내용올 담고 있다. 협정안 초안이 공
개된 뒤 일각에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는 경제적
식민지로 삼으려 한다는 비판율 쏟아벗다.
21일 저녁에 발표한 성명에서는 “현재 협상팀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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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의 관계름 강화할 수 짓는 현정올 위해 세부 사
항울 조율하고 있다”면서 “정의로운 결과루 기대한
다”고 말햇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틀 두고 “우크라이나
틀 절대 팔 수 없다고 햇볕 질렌스키의 놀라운 ‘항
복'”이라고 평가햇다.
한편 트럭프 대통령은 질렌스키 대통령 및 불라다
미르 푸티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전쟁올 끝내기 위
한 현상에 들어갈 가능성올 암시하여 “중동에서 종
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러시아가 거래들 원한다”
고 밝혀다.
또 오는 5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행사에 본인이 참석할 수 있다
논 관혹에 대해선 “아니다”라고 부인있다.
개그맨이 나라 말아먹었네.
평생 식민지 확정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