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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요즘 교회 안나오니?”
내 팔을 딱 잡고 꽤 매섭계 쳐다보미 물어보더라고
나는 영 나 이사;는데 모르시나? 싶어서
“저 이사가서 그 동네 안살아요” 라고 햇지.
그랫더니 더 눈올 무섭게 뜨여 나한터 그러느거야.
“그래도 교회는 나외야지!”
“.? 왜요?”
“???”
“멀어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가야하는데 제가 왜요?”
“예수님이 널 기다린단다승”
에. 나름?
혹집어 나름?
그래서 나도 해맑게 말햇다.
“저희 집에 오시라고 하세요~!”
당황한 그분이 손올 농첫고 나는 친구들과 놀기위해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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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어디나 계십니다 라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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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되게 현자같은 말이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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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기도로 당사자와 그렇게 합의빛다고 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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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말 넘 조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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