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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친여동생 살해, 시신 오욕 드드드
여동생 살해후 시체에 돕쓸짓한 오
빠.
이후 더 이상한 행동
입력 2018.07.18 오전 6.38
수정 2018.07 18 오전 642
자신올 따돌린다는 생각에 여동생올 마구 때려 살해
한 뒤 시신에 몹쓸 짓율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
올 선고받있다 피해망상과 판단력 손상 등올 동반한
조현병올 앓아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죄 저질
렇다고 주장햇지만 법원은 피고인의 양형부당 주장
올 받아들이지 않있다.
대구고법 제기 형사부 (박준용 부장판사)눈 살인 사체
오욕 등의 형의로 기소된 A(2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7년에 치료감호지 명햇다고 18일
밝혀다.
2 짝사랑 여중생 살해, 시신 오욕 드드드
‘사귀자’ 거절한 여중생 살해 시신 오
욕한 남고생
입리 2021,06,24 오전 8.17
수정 2021,06,24 오루 1257
A군은 지난해 8월 10일 오전 대구 북구 무태교 근처
문치에서 교제틀 거부하는 B양(당시 15세)올 살해하
고 시신올 오욕한 형의로 재판에 넘겨젓다. A군은 당
시 “B양이 죽여 달라고 해 목울 즐랍다”고 말한 것으
로 전해적지만 이논 사실이 아니없다.
3. 70대 여성 살해, 시신 오욕
모델서 70대 여성 살해 후 시신
까지 오욕한 30대, 무기징역
입력 2023.12.22 오루 4.53
수정2023,1222 오루 5.32
기사원문
김정화 기자
16
다)
‘가가
[
재판부 “반사회적인 범죄 형행 . 상응
하는 응분의 형벌 부과”
“반드시 대가 치르다는 원칙 천명해
재발하지 않도록 할 필요”
가석방 가능성에 전자장치 부착 준
수사항 부과
A씨는 지난 9월27 일 새벽 대구시 동구
의 한 모델에서 피해자 B(74 여)씨틀
강간하려 햇으나 피해자가 저항해 그
뜻올 이루지 못하고 피해자의 목을 졸
라 살해한 형의와 시체틀 오욕한 형의
로 재판에 넘겨젓다.
훨세름 내고 A씨는 모델에 거주 중이없
으려 모델 영업주의 지인인 피해자 B씨
논 부정기적으로 수부실에 머무르며 일
올 도와짓년 것으로 알려적다.
도대체 저 나라는 어떤 곳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