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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내일 토요일인데
김밥 다섯 출만 싸줄 수 있냐고 물어봄;;
저번에 한번 회사에 김밥 한 번 싸앗는데 이사가 맛잇없나바-” 우
리끼리 간식으로 먹고 남아서 강 당비실에 나뭇더니 이사가 오다가
다 주위 먹더니 이거 지가 다 묵어도 되냐고 아예 통을 이사실로 가
저가대? 그리고 잘먹엇다고 사무실에 커피소고 나한데 계속 어귀
그통게 싸나고 칭찬 하긴 헤음
그러더니 자기 내일 등산가는데 한번만 싸 줄수 없냐고 백화점 상품
권 20만원 주컷다고 하거튼
재료비 따로 준다고
한시간이면 다석줄 싸고 회사랑 집이 가까위서 좀 슬짓하긴함
이걸 고민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