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이햄 “”””홍장원, 미친X이라 생각했다면서 메모 왜 만들었나””””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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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대통령 “홍장원, 미친X이라 생각
햇다면서 메모 왜 만들없나” 겪분
입력 2025.02.20. 오후 7.52
수정 2025.02.20. 오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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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의 증언올 인용해 반박있다 운
대통령은 “잘 모르는 사람의 부탁올 받아서 ‘에이, 미
친X 말도 안 되는 소리블 하네’라고 햇다면서 그 메모
틀 만들어 갖고 있다가 지난해 12월5일 사표 내고 6일
에 해임되니까 대통령의 체포 지시라고 워어번 게 이
메모의 핵심”이라고 주장해다.
운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의 메모름 설명하는 과정에서
격양원 어조로 손짓올 섞어가다 불편함올 표현햇다.
또 홍 전 차장이 수사기관에서 ‘대통령이 국정원 직제
틀 잘 모르는 것 같다’눈 취지의 진술에 대해선 “전부
엉터리”라여 “우리나라에서 국정원 직원 빼고 저만큼
국정원올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일갈해다. 이어 “저
논 국정원 수사틀 3년 햇고 국정원과 방철사령부 경
촬의 대공 수사 역량울 보강하기 위해 취임 이후에도
엄청난 노력올 햇다”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