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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여성이 한국 와서 가장 슬펐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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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한국에 살면서 느낌 가장 슬필점 이에요
That s
biaqest
ingin Korea that makes me sac
백인들한렌 팔에 이렇계 조금
솜털이 있는게 정장이에요
it’s normal
white people to have
little bit
‘arms
복숨아 솜털 같은게 몸에 있는거량요
and peach fuzz on their bodies in general
하지만 저논 저한데 털이 있는지
흙정도
살고 있엿는데요
but whenlm teaching my stude
never even not
these hairs on my arms
학생들은
저한테 “레이 선생님은 왜 팔에 ‘fur”‘ 이 있어오?”
but students ALL THE TIME will be like “Raye Teacher
Vou hav
저논 그럼 .. 모피?
FUR?I
영어로
말할때 사람한테 “fur(털(X) 모피(O)
그건 털붉숨이 짐승이라고 하느거량
In English if you say that someone has fur on
bodvit mak
it sound
‘anima
완전 털북송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 처럼
youre really hairy
전 털붉송이가 아니에요
그렇조?
Imnot really hairy right?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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