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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수순’ 용산 간판 내리나
조용히 빠져나온 사람들 ‘딱’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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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굥 탄핵이 인용될거 같아서 몰래 조기대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왜 몰래 하느냐
박의원에 믿을만한 정보통에 이미 내힘당은 조기대선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즉 굥은 버림 받은것이고. 굥의 지지자
1. 내란에 가담해서 굥이 잡혀가면 나도 잡히니 지키는자
2. 바로 버리면 배신자로 낙인 찍히니 적당히 지키는척 하고 자기 챙길거 챙기려는자
그리고 굥찍은 분들 자신들이 보수라고 어디가서 이야기 하지 마세요. 보수는 헌법을 지키는것을 누구보다도 중요시 한답니다. 헌법재판소를 때려 뿌수고 법관을 잡아서 혼내주네 마네 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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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인
X6
박선원
8
8시간 . 0
이복
“용산 대통령실 파견나감던 내란의 힘 사무처 출신 일부 행정관들이 복귀없음. 지난주
8산
급다
내힘 지도부와 정진석 비서실장 사이에 협의름 거처 당 출신으로 용산 파견뒷던 행정
문어
관 20여명 중 절반 가랑은 오늘부(2.17)로 당 복귀. 용산 정리 수순 들어가는 듯”
신:
신회할 만한 소식통 전언인데 사실이라면 현재 탄핵 인용월 것으로 판단하고 용산
근로
대통령실은 좌판 걷고 폐업에 들어가는 반면 내힘당은 대선준비에 착수한다는 뜻으로
대:
이해해도 무방하켓조? 달리 생각하는 폐친계시면 의견달아주세요.
다
대
648
덧글 66개 공유 35회
박의원은 자신의소설미디어름 통해유하기
“신회할만한 소식통의전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