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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화락
2012년 7월 25일 고등어의 횟집 탈출이 시작된대
‘피달파도부
뒤에 날아다니는 새든조차 신경쓰지 압네요
리뷰워0
‘보라고 만든 영화가 절대 아입니다
:나모의 참맛울
보호계와에 서명음
다른
(볶어들”
대체적인 평가:
영화 찾는게 정말 힘들없어요.
근데
어디서
찾앗나고요? 스템이
언제
이새끼들이 영화도 팔고있엿는지 모르켓논데
어쨌든
스템에
서 살수 있없어요
‘니모름 찾아서갈은
영화라고
들엇는논데 고어하고
현실적이고
무서운 스토리틀 찾계 맺다 “
‘포스터로 사기치지 마라. 이 영화는 포스터로 사기첫기때문에 쫓망
한거같다.
포스터 사기만 안r어도 이거 보려는 사람들이 한들이 아니없올
‘무섭고 현실적이다
뒷통수 후려치는
반전이 있다.
진짜 쫓도 예상 못
햇다:
니모름 찾아서량
[숫한 장면이
하나 있긴 한데
주인공이 니모름
먹어버리더라 ‘
‘완벽한 영화는 아니다. 완벽한 영화는 아뇨데 ..
화야한다 ‘
“놀랍게도
영화엔 디즈니 애니메이선처럼 노래가 있다. 심지어
근데 상징적이며 트라우마을
심0
법한 비주얼이다 “
(건이 되고싶다면 화라. 존나
도움월
실제로
영화들 보고 한동안 회풀
먹지 못한 사람들이 많있다고한
사유#-형환 필사의 용부림
자연산
‘파닥이 주인공
느낌의
파닥파닥은 스팀에 올라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