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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 철 8일 화요일
– u금연유라고 쉬눈데
우리 자기논 출장까지 가고 고생
@ 날@ |잡o
– 여행간다고 하다
‘마침 장모님 휴무라고 하2 길래
나쓰고 처가댁 가q주 0 1이
나는거 처음인데
‘잘활수싶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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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집에 811면 오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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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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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혼자 식사하실것같아서
‘그건 즘 아느것갈아서 #”
생각보다 차가 없는것같아서 다행o |a
‘만은데 물걱햇
‘엄마 죽아하시것다 멀어서 혼자 못가는데
눈머R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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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잘 하고있나?
‘보고싶네
‘자꾸 산거 41키2
(스프레소홀 고집하- [길리
‘아메리카노 맛보계 해드럽어니 인상쓰서극
‘청으면 큰일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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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한모금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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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나 한국이 |야
자고 잇버까보 전화도 못하켓네
어제 고생해혀 안그래도 엄마한터
화있더리
“물들”처움-맛늄-이날”
1자기랑 데이 |트해소
‘아빠는 떠낫지만 다
‘들이 하나 생껴구나 싶없대 .
너무 고마위
‘진짜 나는 복반하나보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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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vVZsMZMZMZVZyZMMZVZs 그전61
’30년만에 꽃선물 받아빛대 =
‘X제 장모님 모시고 여행 다니고
갈질 “: “=nsdeao
분위기주은 카페 맛있는 맛집들도 값다}는데
장모님은 전부 다
작은 몸
-대학원까지 보내면서
‘하루도 맘편히| 못수
‘국해 한번 못가보싶다마
내가 시 집오기전예 맘
햇어야하는데
나 살길 찾느라 못해어@
‘나도 가난 대물림이
부모님: [랑 여행도 맘”
#번잘 챙기고윗잡아
있어서 알아서 잘
1 시집오기전에 못햇다고 후회말고
현 까지
불이집 : ros-llwnn lacobook_conlaonotdlae))
‘차 창밖에 딱분
‘너므 신기해하 고
‘아이 처럼 주아하시는 모습
‘야 진짜 내가 너무껑하고 마음 아파이
그램어?-
‘ 미안해서-
{으로 자주 모시고 다날거니까 괜찬@
‘나도 우리 소댁 식구들 잘 챙실계
진짜 고마워 .
1엄마 챔긴건
기널 마주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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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없어서
현매까지
꺄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