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에 미친 여자친구 ㄷㄷㄷ.jpg

글에 미친 여자친구
난
꿀 농장 아들한데
시집 갈 거야
내 꿈임 규구
해맑

어질 때 한창 잘 먹울 때는
혼자 꿀 5K8 한 박스틀 일주일 만에 거덜 넷고
엄마
꿀
‘볼목
저 미친 또
지가 다 처먹없네
겨울만 되면
언제나 굶을 들고 다니는 애앗음
가방에도 %고
그게 거기서
패딩 주어니가
꿀 때문에
왜 나오는데
축 처적응
이
굶친년아

그때 항상 달고 살단 말이 있있음
난 꼭
꿀 농장 아들한데
시집 갈 거야
그래 년
굶수저량
살아야 항
아련

그리고
이 말을 인생
남자친구어게도 날림
창고로 요g은 꿀 농장
아들이 아니다
난
언장
꿀 농장 아들한터
시집 갈 거야
내 꿈임 규구
해닭

꿀 농장 아들일
필요까지 있냐
그냥 굶을 잘 사주는
남자면 되장아
반박 불가
[비쭉
이제
니 인생의 꿀은
내가 담당하다
2???
미 청혼이야?
5바보

다음날 ,
바로 꿀을 구해다 쥐다
8월임
얘 덕분에 여름에 꿀 처음 먹이봉 ,
혈 뭐야 !!1
자금 꿀 안 나고지 않아??
감동
오다 길바닥해서
주윗어
이런 말
드마메서나 밖지
이때 실제로 점 들어봄 .

그리고
그해 겨울 ,
집으로 글을 보내주없다
꿀 언제 보벗어 ??
너가 시권 거 맞지
00
말해찮아
나 인생의 굶은
내 담당임 이제
약속은 지키다
Io1
2018 (2월

그 약속올 햇수로 7년째
매 겨울마다 지키고 있음
정말 한결간문 녀석이다
올겨울엔
한라봉과 레드향도 먹임음
한라봉
레드향
행복
2025 2월

며칠 전에
요놈 접a 같이 저녁 먹에 값데
굳이 있는 거임
너 오니까 삶지
어 꿀 앞네??
아까 혼자 장 노러 갖다가
너 꿀 잘 안 먹잖아
너 주려고 삶어

참 이쁨 녀석이다
미친 년 최고야
고마위
나한터 고마운 거야
k한데 고마운 거야
꿀
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