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이땐 이정현이 진짜 이쁘고 섹시해보이더군요. 지금봐도 이쁘심. 지금 제나이보다 한참 어린 나이
일텐데 당당해보이고. 와, 너 이 두 노래 특히 제가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이정현 인기 많았습니다.
아마 남자 연예인들도 대쉬 많이 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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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차라리 너 이 세상에_없없음 중깊어
한참 너 라는 노래로 활동할 때 제가 당시 자주보던 이홀렬쇼에 이정현이 나왔었는데, 그때 이홍렬이
이런 말을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애교 만점이에요.’ ‘오늘밤 잠 못주무시는 남성분들 많을겁니다.’
진짜 그날 이정현 보고 잠 잘 못잤던 기억이 나네요. 이홍렬쇼는 게스트 연예인 나와서 요리하며 토크하는
토크쇼였는데, 이정현이 무슨 요리 했는지 잘 기억도 안남.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공부하느라 다시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졌음. 그러나
2. 손예진
고등학교 무렵이었나 우연히 TV를 틀었는데 실수했다 여름향기 라는 드라마 였는데 와 진짜로
깜짝 놀랐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미녀가 있다니. 진짜로 깜짝 놀랐었습니다. 손예진이었는데, 진짜
쇼프로 나와서 말할 때 보면 진짜 인형이 따로 없더군요. 그리고,
클래식을 보고 사춘기 감성으로 저도 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영화관 잘 안다녔어서
티비에서 본 것 같은데, 클래식 당시 진짜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MP3에 김형중의 그랬나봐
들으면서 손예진 생각하고, 자탄풍의 너에게난 나에게넌 인가 그 노래도 들으면서 또 예진누나 생각하고
한참을 빠졌던 것 같네요. 신기하게 새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겨서 최애가 바뀌면 이전 최애는 잘 기억이
안나더군요 ;; ㅎㅎ 신기함
3. 송혜교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시는 송혜교 입니다. 당시 풀하우스 보고 손예진에서 송혜교로 최애가 바뀌었었습니다.
그때 인기 절정이었죠. 당시 이상하게 전지현은 그렇게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런데 신기하게 김태희
전지현 둘다 당시엔 이쁘긴 해도 그렇게 안끌렸는데 제가 나이 더 먹고 보니 되게 이뻐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송혜교는 지금 봐도 역시 이쁘네요.
아래는 올인인데 확실히 어리긴 했네요 이때.
4. 오지은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가서, 원하는 대학교에 못 간 것이 당시엔 한이 되서장학금을
받고 수석졸업하자 이런 생각으로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연애도 ㅎㅎ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다시 연예인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다가 군복무 시절 수상한 삼형제로 짧고 굵게 덕질을
했습니다. 오지은 이었죠. 이뻤습니다. 팬들과의 만남 이런 것도 있었는데 지방사는 저는 서울까지
올라가서 막 보고 그럴 생각까진 안했었습니다. 하. 이때 짧긴 해도 진짜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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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카다 쿄코
오지은이랑 비슷한 시기였나, 후카다 쿄코에게도 빠졌었습니다. 오지은이 최애였던 시간은 좀 짧고
쿄코는 좀 길게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군휴학 마치고 학교 복학해서부터 첫 직장 가기 전까지
후카다 쿄코 나온 드라마는 거의 다봤던 것 같습니다. 볼빵빵 귀염상에 글래머. 휴 정신 차리기 어렵더군요
더군다나 쿄코는 애교까지 대박이었음. 제가 당시에 쿄코한테 빠져서 이런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세상에
이 여성보다 매력적인 여성은 켤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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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일본 드라마 부호형사에 나온 모습.
쿄코는 많이 좋아했으니 사진, 영상 3개 올립니다. ㅎㅎ 아래는 드라마 빵빵녀와 절벽녀. 쿄코 가슴이
저렇게 크진 않은데 가슴에 뭘 많이 넣고 찍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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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츠시마 나나코
쿄코를 보고 와 세상에 쿄코보다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는 없다 라고 생각했었으나, 역시 사람이란 참
간사함. 최애가 바뀌면 생각이 또 바뀌더군요. 마츠시마의 여자력에 진심 완전히 반했었습니다. 이때가
첫 직장 때 뭐 연애도 하고는 있었지만 연예인은 연예인이니 ㅎㅎ 아 눈빛 심쿵
위 짤은 GTO였던 것 같고, 당시 극중 남배우와 실제로 결혼까지 해서 아이도 낳고 살았죠. 지금도
두 분 잘 사시는 걸로 압니다.
이 영상도 GTO 였던 것 같음. GTO랑 야마토 나데시코 이 두 드라마 진짜 인상적으로 봤고, 아 또
마녀의 조건 보고 와, 진짜 일본은 이런 드라마도 만들 수 있구나.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녀의 조건은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됐었죠. 김하늘 김재원의 러빙유였나
후훕. 하여간 마츠시마의 여성스러움에 당시 완전 넋을 잃었던 것 같네요. 첫 직장 다닐 때 마츠시마한테
빠져서 보냈는데, 이때는 이미 마츠시마 전성기가 한참 지난 후였습니다. 저는 90년대에 나온 영상들을
한 이십년 뒤에 본거죠. 그리고.
7. 시노자키 아이
아 갓노자키 아이. 그대는 그저 갓 갓 제가 첫 직장을 너무 힘들어서 관두고, 다시 수험생이 됩니다.
ㅠㅠ 진로를 아예 싹 바꿔버리려고 20대 후반에 퇴사를 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저의 다친 마음을
위로해준 그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시노자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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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당시엔 콩깍지가 씌워져서 였던지 얼굴도 진짜 누구보다도 이뻐 보였는데, 당시에도 제가 아이가
최고로 이쁘다고 하면 제 주변 친구들이 그정돈 아니라고, 가슴만 인정한다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이상하게 동글동글한 얼굴이 그렇게 좋더군요. 그런데 지금 뭔가 최애가 아이가 아닌 시점이 되고 나니
아이의 얼굴이 극존예 까진 아니네요 ㅋㅋ
시노자키 아이가 전성기 시절 한국에 와서 아프리카 방송 게스트로도 몇 번 나왔죠. 이건 윰댕하고
대도서관이 서로 부부일 때 출연했던 영상임. 그런데 윰댕, 대도서관은 나중에 이혼했죠. 사람 일은
모르는거구나 싶습니다. 하여간 아이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8. 한지우
꽤나 긴 수험생활 동안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마침표를 성공적으로 찍으면 시노자키 아이 같은 여자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마음에 드는 비스무레한 보급한 시노자키 아이 정돈 되지 않을까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나 그렇듯 당시의 최애가 너무 마음에 들면 영원히 그 사람이 제 눈에
최고로 이뻐 보일거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데, 최애가 바뀌면 여지없이 그 생각도 바뀌더군요. 시노자키 아이
좋아할 땐 저도 현실에서 얼굴 동그랗게 생기고 가슴 큰 여자애들이랑 소개팅하고 사귀었었습니다.
참 경험이 중요하다 싶은게 제가 완전 가슴에 빠지는 가슴충이었는데 거유 여자애랑 좀 오래 사귀고 나니
가슴이 다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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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우 한지우에게 빠졌습니다. 그런데 한지우는 제가 빠지자 마자 일반인 남성과 결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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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시아
이뻤네요 참
사랑했다. 이미 애엄마 되서 애키우던데. 남편 부럽다. ㅠ
아무튼 그렇게 저의 수험생활이 끝나고, 현재 직장에 와서 밀렸던 연애와 소개팅의 시행착오를 다시
압축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게 30대 중반이죠.
9. 트리플에스 김채연
그렇게 저는 3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30대 중후반에 썸이나 연애가 깨지면 이전보다 마음이 더
아프더군요. 30대 후반인 지금은 결정사 소개팅 위주로 합니다. 당연히 연예인같이 이쁜 여자를 바라진
않습니다. ㅎㅎ 한지우가 결혼하니, 다시 눈에 들어온 사람이 보니하니 출신 트리플에스 김채연입니다.
저는 카리나 장원영보다 김채연이 백만배는 더 좋습니다.
이렇게 나열해보고 나니 다 이쁘네요. 제가 좋아한 시절이 상대방이 다 한창 이쁠 나이이기도 해서
지금 다시 찾아보니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다들 이쁘네요. 이외에도 하이킥 때 신세경,
아는 와이프 때 강한나 등도 잠깐 마음을 뺏긴 적이 있었으나 본문에 나온 여성들만큼 마음이 뺏긴 건
아니라 여기엔 안적었고, 06년 환상의 커플 한예슬, 드라마 희빈장씨 였나 거기에서 나온 김태희도 이쁘긴
했었고 드라마도 워낙 재밌게 봤었으나 김태희 한예슬은 제가 좋아하는 타입과 좀 거리가 있어서 그렇게
막 엄청 사모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지나고 보니 사람의 눈은 좀 변하는 것도 같습니다. 큰 틀에서는
많이 안바뀌는 것도 있는데, 제가 해당 타입을 만나보면 그쪽 환상이 좀 깨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본문 여성은 다 이쁘시지만, 이정현 시노자키 아이 후카다 쿄코 등은 지금은 그렇게 엄청 제타입 이라는
생각은 안드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의 이상형 GOAT를 딱 하나 꼽자면, 어렵게 한지우를 골라봅니다.
이상 30대 후반 여친없는 미혼 남성의 긴 뻘글이었습니다.
좋은 밤 되십쇼 성님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