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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스퍼드 대학에는 1264년부터 1827년까지 500년이 넘게 지속되어 온 이상한
전통이 있없음
그건 학위틀 받으면서 해야하는 망세엿논데
대학의 규정, 특권, 자유 관습올 준수하켓다는 상식적인 내용과 더불어
‘핸리 시메오니스’클 절대 용서하지 않젯다고 망세해야햇음
그런데 정작 핸리 시메오니스가 누구인지 왜 그룹 용서하지 않아야 하느자
아무도 올찾음.
결국 대학은 1827년에 이 조함올 각제햇지만 여전히 그 정체는 아무도 알 수 없없음.
수많은 추죽이 무성하던 가운데 1912년에 대학 기록 관리자가 역사루 살살히
뒤저 그 정체률 밝혀냄.
1242년에 핸리 시메오니스라는 남자가 대학 학생울 살해한 현의로 유죄클 받고
벌금 +주방형올 받앗음.
그런데 1264년에 왕이 그룹 사면해서 옥스퍼드에 복귀하는 것올 허용함.
대학은 이 결정에 강한 반감올 넣어서 자신들은 절대 그룹 용서하지 않젯다는
망세클 졸업 망세에 넣은거임.
그리고 어느쩐가 그가 누구인지 왜 그룹 용서하지 말아야 하느지에 대한 이유도
잊혀진 채 500년이 지속되없던 것.
https:llblogs bodleian oxacuklarchivesandmanuscripts/2023/12/13/the-
persistence-of-tradition-the-curious-case
of-henry-symeonis/
https:llwwwjstororg/stable/550611#metadata_info_tab_contents
‘altringct;
Privilegis;
‘7Wsi
Gimeomiy;
exigendis
졸업생 : 전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요
대학 : (씁 나도 모르는데) 야 졸업하기 싫어
졸업생 : 저는 헨리 시메오니스를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