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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92년생 인데 기본 상식(욕먹올 각오 하고 올림 혹
시나 해서)
김선장
017 시간 전
Ooe
https //www dogdrip net/487424749
개능님들
나올해 92년 생인데
같이일하는 회사직원이 너무 뜰박 같은데 모름수도 있는건가???
둘이 출장으로 강렬으로 간경 바다 구경올하는데
본인 이 난 동해 서해 남해중엔 건적으로 남해가 제일 이별것 같다니깐
여기논 무슨쪽이네
강름이 동쪽인거 모름수가 있냐???
2 1번때의 충격먹고 나중에
너 혹시 울 나라 수도가 어단지 아냐
하니깐 존나 화내더라 모름수도 있다고
3. 회사가 원일 하느지는 말할 수 없지만
어쩌다 조계종 쪽 사람들하고 거래가 생겨서 가보니 진짜 스님들오심
울 회사에서 식사 대접올 해쥐야되서 얼른 비건?식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식
당을 찾음
근데 이놈이 여기 괜찬타면서 갖는데 돼지갈비 집
스님들 xL 당황.
진짜 상상도 못함
4. 다른부서 형님이(과장님) 결혼 해서 결혼식 전 미리 집들이 하자고 초대함
형수님이 요리 짝해주고 재빗게 놀앗음
담배피러 나가는데 임마가 진지한 얼굴로
아직 결혼식 안햇늘데 들이 같이 살아도 되냐고함
원소리 인가 햇볕데 임마 모쓸 아다라 한소리엿다 ..
그러고 그형님한테 축하해야월 상황이지만 불법적인것은 하지말라고 총고
(이때까지 원소린지 몰렉음 전부)
아무리 모속 아다라도 해도 이건종.
더있는데 내가 하도 머라하니깐
똑똑한척 잘난척 말라고 정색하면서 말하다라 (본인 실업계 고졸)
신기한건 이놈 일 겁나잘함
위에진짜 모르는 사람있음?????
개드컵으로 190
붙업 -19
둘이
수도 모르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