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살다 오느라 한참 못먹어서 몇년만에 시켜봤어요.
제가 기억하는 맛초킹은 스트레스가 내려가는 매운맛,
깐풍기 맛이었는데
이전에 시킨 맛초킹은 완전 짠 간장치킨이고 매운멋이 거의 없어요.
소스가 많아도 너무 많고 제가 짠맛 좋아하는데도 너무 짜요.
맥주랑 밥 동원했는데도 짜서 이게 뭔가 싶은데
이게 치밥이 유행하면서 치밥개념으로 소스를 많이 묻혔나
싶기도 하고
맛초킹이 맛이 바뀐건가요 아니면 이 가게가 저렇게 조리를 하는건가요

외국 살다 오느라 한참 못먹어서 몇년만에 시켜봤어요.
제가 기억하는 맛초킹은 스트레스가 내려가는 매운맛,
깐풍기 맛이었는데
이전에 시킨 맛초킹은 완전 짠 간장치킨이고 매운멋이 거의 없어요.
소스가 많아도 너무 많고 제가 짠맛 좋아하는데도 너무 짜요.
맥주랑 밥 동원했는데도 짜서 이게 뭔가 싶은데
이게 치밥이 유행하면서 치밥개념으로 소스를 많이 묻혔나
싶기도 하고
맛초킹이 맛이 바뀐건가요 아니면 이 가게가 저렇게 조리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