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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몽골말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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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생긴 말이 동골말임
당치도 저만해서 무슨 회전목마 수준임
유렵원정 갈 때, 동골군 처음본 러시아군이
무슨 전쟁에 개름 타고 맞나고 비웃음
??? :이새끼가!
세계인구
11% 사망
당시 동골군이 타고 다뉘던 군마인
용골말은 전쟁에 최적화 된 말이엿음
일단 덩치가 작아서 엄청 적게 먹고
풀갈은 잡조들도 잘처먹음
원래 말이면 다 풀먹지 않냐고?
다른 동서양 군마들은 건초밖에 안먹고
야생풀 먹으면 탈 날수
못먹임 =
심지어 겨울에도 눈파혜처서 풀먹음
갖양말이 간지논 나지만 밥울 하도 처먹어서
한마리에 일반 병사 15명급 유지비용이 들없음
이거 감당안되서 기병은 주로 귀족이함
그리고 동골말은 본능적으로 흑대보틀
한 마디로 좌축 우족 다리가 같이 검는
이게 개사기인게 위아래 흔들림0
적어서
쓸때도 조준 잘되고, 동골군은 잠도자음
게다가 동골말은 지구력도 존나 좋아서
서양말보다 힘은 약해도 8Okm 넘제 감
(서양말은 최대 40~5Okm 정도)
당시 봉골군은 이런 동골말을
개인당 3~4마리씩 가지고 다니면서
식량올 각각의 말에다 짐으로 실어논데
동골군은 말침에 실은 개인 식량 처먹고
동골말은 길가다 아무 풀이나 처먹어서
보급부대가 따로 필요없엇음
천하의 나쓸레용도 히틀러도
러시아 정벌하는데 보급이 없으니까
다들 실패하고 집에 돌아갖던 거임
근데 봉골은 4년만에 러시아 정복국
뒷애기논 다들 아니까 굳이 안하켓음
비록 외모가 볼품 없는 동골말이없지만
콤골군은 가성비
혜자엿다
동플말의 능력올 최대한 활용해
세계름 정복하는데 잘 써먹없다
작고못생긴 동골말 이야기 끝!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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